5월 27일까지 하르키우 북부의 보르찬스크에서 12개 마을 점령 후 완전 돈좌되고 이 과정에서 주력 병력이 시가전에서 마을 점령과정 중 막대한 사상자가 난건 확실함.
알렉산드르 라빈상장이 이끄는 러시아 북군이 우회기동까지 하면서 전세를 유리하게 끌어오려고 했으나 우회기동도 막혀버리고 주 전선은 우크라군의 트랩작전에 얻어놓은 12개 마을이 커다란 함정이 된 모양새.
각 마을을 피로 지킨다고 보면 되지 않나..
현재 러군이 증원을 보내고 있으나 점령한 마을을 러군이 손에 계속 쥐고 있는게 어려운 상황.
하지만 우크라군도 이 전선에서 반격작전을 크게 펼치기에는 무리가 따를 듯.
요약 : 러군 해당 전선에서 우크라군에게 완전히 돈좌. 각 전선군에 병력과 장비 조달 요청 확인.
많은 피해를 입는 중.
그냥 드는 생각 : 러군 이새끼들은 제파전술을 쓰네.. 병력 부족에 장비 부족일텐데 뭔깡으로???
우크라 얘네 진짜 잘막긴 하는데 반격 여력은 있나.. 얘네도 병력부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