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심층국가 군대의 공개 페이지에는 세 지역이 아르한겔스코에(Arhangelskoe), 노보알렉산드로프카(Novoaleksandrovka), 노보포크롭스키(Novopokrovsky) 지역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북부 국경에서 계속 병력을 증강하고 있다.
이것은 State Border Service Demchenko 대변인이 발표했습니다.
그는 러시아에게 수미 지역을 공격하거나 하르키우 지역에 새로운 전선을 개설하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적군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그룹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행동을 보고 있습니다. 그가 하리코프 지역이나 수미 지역을 포함한 다른 방향으로 전투 지역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적이 전략적 목표를 달성할 만큼 충분한 병력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뎀첸코는 말했다.
남부 지역에서는 러시아 연방이 지난 5월 중순 발표한 라보티노 마을이 '회색지대'로 이동했다. 이 지역에서 전투를 벌이던 제65 "스페인" 여단 부대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 합의는 없습니다. 정착지는 사라졌습니다. 단지 쭉 뻗은 땅뿐이었습니다. 그 위에 밭을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참호에서 방어를 유지했으며 더 이상 그런 집이 없습니다. 라보티노는 러시아군에 의해 점령되지 않았으며 "회색지대"에 있으며 우리 군대가 그곳에 있고 그들의 군대입니다"라고 군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그는 이 지역의 군대가 병력과 탄약 부족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딥스테이트(Deep State)는 러시아군이 마을 남쪽으로 진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중은 또한 러시아가 점령지와 우크라이나 국경에 배치한 인원이 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작성일 : 24-06-07 15:44
조회 : 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