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닌그라도 그렇지만 러시아의 발트해 실제적 해안 출구는 페테르부르그에서 발트해로 나가는 핀란드와 에스토니아 사이의 좁은 길 뿐이 없음. 핀란드와 에스토니아 해안포를 피할 길이 없음. 무르만스크는 부동항이기는 한데 너무나 북쪽에 있어 군사적 의미가 크고 지구 온난화로 북극 항로가 열리면 클 수는 있음. 흑해 쪽 출구는 튀르키예의 보스프루스 해협을 통과해야 돼서 더 한심함. 핀란드, 에스토니아, 튀르키예 모두 나토 회원국임. 태평양 쪽은 열려 보여도 부동항으로는 블라디보스토크 뿐이 없음. 러시아라는 나라가 땅은 큰데 바다로의 출구가 별로 없는 나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