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급한 사업 - 토네이도 전폭기를 대체할 신형 전투기 도입: 약 150억 유로 (F-35A와 유로파이터 타이푼 복합 운용) - CH-53을 대체할 신형 대형수송헬기 도입: 약 50억 유로 - 탄약, 미사일 등 부족한 군수품 재고 확보: 약 200억 유로 - 디지털 기반 통신체계 구축: 약 30억 유로 - 신형 호위함(코르벳함) 도입: 약 20억 유로 - 패트리어트 대공시스템 현대화: 약 6억 유로
2. 장기 사업: 총 약 340억 유로 - 나토가 개발하는 ‘TWISTER’ 초음속 미사일 방어시스템 적극 투자 - 에어버스가 개발하는 공중 유무인 전투체계 적극 투자 - 전략적 항공운송능력 개발 - 프랑스와 차세대 방공시스템, 전차, 드론 개발 - 영국과 차세대 포병 및 군수품 체계 개발 - 네덜란드와 차세대 호위함 및 상륙함 개발 - 노르웨이와 차세대 잠수함 개발
독일 프랑스 영국 등등이 대규모 재무장에 들어가면
결과적으로 러시아가 우크라 전쟁을 일으킨 목적 자체가 오히려 반대의 효과를 냄.
그냥 EU/NATO 를 크게 자극하지 않을 정도로 크림반도 정도만 먹고 떨어졌어야 하는데
그걸 우크라를 다 먹겠다고 나서서 말벌집을 건드린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