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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18 16:58
[사진] 우크라이나 전단탄 (전단지 내용 번역)
 글쓴이 : 노닉
조회 : 2,070  



KAK 포로로 항복하는 것이 옳다.
러시아 연방  벨라루스의 BCEX 인수자(포로?) 거래

다른 사람에게 항복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의 우크라이나 국방군 우크라이나 국립경찰국

VIENC는 포로로 잡혀 있다: 
1. 무기를 버리세요.
2. 똑바로 서세요. 
3. pylor 또는 흰색 깃발 위로 이동
4. “Millioni" 코드 워드를 외치세요.

스트럿-벤더 또는 유닛:
1. 충분한 거리를 두고 모든 무기를 앞에 놓으십시오.
2. 군사 장비 앞에 서다. 모든 장비는 폐쇄되어야 하며 전투 지휘관에는 포함되지 않아야 한다.
3. 우크라이나측이 HCDKET의 무기 추가에 대해 통보할 때, 협상자는 무기 없이 군복이나 백기를 착용한 채 장교로부터 파견된다.

! 우크라이나의 군대를 지휘하기 위해 항복하라!지시가 필요하다.

전쟁 포로에 대한 보증:
1. 사면 TEM, KTD는 자발적으로 무기를 인도했다.
2. 500만 루블의 금전적 보상 B
3. OCBO телефонM 상태를 알리기 위한 전화 통화

! 우크라이나는 침략자가 아니며 제네바 협약은 1949년 전쟁 포로 처우에 관한 것이다.

포로의 시작
모든 전쟁 포로는 심문 중에 MPI의 이름, 생년월일 및 개인 번호를 제공해야 한다.

포로의 끝
1. 전쟁 포로가 석방되어 8C80으로 돌아간다.
2. 어떤 반환된 전쟁 포로도 유효한 군복무에 사용될 수 없다.
3. 국군포로에게 일시적으로 몰수된 귀중한 물품과 돈은 그들에게 반환될 것이다.

배반. 1949년 제네바 협약 제37조 부록 제1조는 휴전, 부상 또는 질병으로 인한 항복 또는 실패의 협상 의도를 시뮬레이션하는 것을 금지한다. 그러한 행동은 처벌받을 수 있다! 정보



참고로 한국군 전단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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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복래 22-03-18 18:28
   
안그래도 경기북부 집값 떨어져서 억장이 무너져내리는데, 딴동네 놈들이 와서 삐라 뿌리고 남북관계 경색시키고 이러면 존나 열받지...
왜 남의 동네에서 저 난리인건지;;
그냥 강원도 어디 산골 가서 날려도 되잖아. 거긴 몇 살지도 않고 애초 집값 오를거라 기대도 하지 않는 동네니까;
꼭 경기북부에서 저 ㅈㄹ임;
심지어 파주에서 날리면 태반이 바다로 감. 뭔 개 ㅈㄹ이야 진짜; 그냥 이슈끌어서 기부받아 슈킹해처먹으려는 잡것들...
메니멀 22-03-18 23:59
   
심리전은 우리가 북한에게 가장 유효하게 먹히는 비대칭전력으로 보면됨
북한의 전차에 우리나라 전차로 대항할수 있고 북한의 전투기에 우리나라 전투기로 대항할수 있음

하지만 북한의 핵에는 우리나라 자체적인 대항책이 없어…미국의 핵우산으로 만 대항가능함

반대로….우리의 심리전에는 북한이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도 대응할 방법이 없음
즉, 같이 심리전으로 붙으면 일방적으로 우리가 이기는 싸움임..그것도 완벽하게..

그래서 북한에선 남한의 문화컨텐츠가 들어오는 것에 몸서리를 치는 것임

좌파정권으로 바뀐이후 북한이 가장먼저 요구한 것도 대북심리전방송 금지임

그만큼 북한이 우리나라의 대북심리전을 무서워한다는 것…
어찌보면….북한의 핵보다 한국의 심리전에 상대에게 더 공포의 대상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다알고 있음

현 문재앙 정권만 모르는 척하는 것일뿐
     
야구아제 22-03-19 11:10
   
팩트 체크.

1. 국가는 늘 국가 기관을 통해 대북 선전 및 심리전 사업을 실시 해 옴.

2. 탈북민들이나 민간 대북 단체가 자발적으로 대북 삐라 살포를 시작.

3. 미국의 지원을 받는다며 거짓으로 대북 삐라 살포를 하고 영리를 위해 공개적으로 대북 살포를 하자 북한에서 특정 지역을 타격하겠다며 엄포를 놓았고, 이가 해당 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일부 대북 전단물 살포 단체와 마찰을 빚어 물의를 일으킴.

4. 그래서 민간인이나 허락 받지 않은 단체의 대북 심리전 활동을 중지하는 법을 만듦.

5. 아직도 국가 기관과 군은 대북 심리전 활동을 계속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