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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08 14:13
[사진]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FA-50 탑승
 글쓴이 : 노닉
조회 : 4,556  

현 대통령인 마르코스 주니어가 전투기 도입 예산 집행의 승인을 두고 고민중이라 그런지 필리핀 공군이 전투기의 도입 성사를 위해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다는 관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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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tone 23-03-08 14:24
   
이야 대통령탄다고 이름까지 새겨줬네
타호마a 23-03-08 14:40
   
의전용 전투기 사기당해서 샀다면서 ..방방 뛰던 두테르테도 ..

마지막엔 극찬한. Fa 50이다..
밥주세요 23-03-08 15:00
   
필리핀 대통령 바뀌었구나
타이버잔 23-03-08 15:09
   
저거 도입 추진한 사람이 자기 아버지 쫒겨난뒤 대통령 됬던 아키노가문의 아들인 베니그노아키노3세 일텐데도 매력적으로 보이나봐요.
     
블랙레이쇼 23-03-08 15:52
   
아키노의 아버지를 암살한게 재 아버지인 마르코스죠
          
커피나땅콩 23-03-08 17:15
   
아키노나 마르코스나  그나물의 그밥임.
XKUSX 23-03-08 16:17
   
내가 태워줬어야하는데  ㅜㅜ
이름없는자 23-03-08 16:53
   
필리핀판 박근혜라고 봐도 되지요.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친미파이기도 하고
ravana 23-03-08 19:17
   
살짝 안쵸딩 닮은 기분도 들고..
돛단별 23-03-09 11:20
   
저나라도 문제야...우리나라도 문제지만...어떻게 독재자 마르코스의 아들을 대통령으로 뽑아주지? 그녀석때문에 필리핀이 후진국으로 떨어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