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젤렌스키가 서명한게 25세 부터징병

우크라이나 정부가 최근 징집연령을 27세에서 25세로 낮춘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미 추가 징집대상이 된 25~26세 남성 대부분이 복무 중인 상황에서 실효성이 없고 출산율 급감으로 중장기적인 인구문제가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크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정권의 전쟁 수행능력 비판까지 함께 제기되면서 징집연령 확대에 대한 국민들의 반발도 나오고 있다.

"우크라 25~26세 청년 46만명…이미 대부분 복무중"

90년대생 찾기 힘든 우크라…중년 남성이 3배 많아
우크라이나 인구구조상 20대 남성의 숫자가 적다는 점도 이번 병역법 개정안의 한계로 지적되고 있다. 1990년대생 자체가 매우 적기 때문에 징집연령을 하향 조정해도 병력충원이 크게 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NYT에 따르면 동구권 국가였던 우크라이나는 1991년 옛 소련 붕괴 이후 독립했지만 10여년간 정치·경제적 혼란이 이어졌고 이때 출산 인구가 급감한 바 있다. 이로인해 아직도 10~20대 인구가 30대 이후 중장년층 인구보다 훨씬 적다.

하도 갈려 나가서 사람이 없단다. 앞으로는 밥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끌려가야 할 판
그래서 자꾸 나토군이 들어가니 마니 하는 삽소리가 나오는 거야.

그래서... 니 주인놈은 전쟁 언제 끝낸다니?
싸울 사람도 없는 거지국가에 왜 빌빌대고 지랄이냐고?

나만 보면 숨어 다니지 말고 대답 좀 해 봐라..ㅋㅋ
겨울 다 지나고, 이제 여름인데.. 안 와?

니놈 정신연령은 1.8세

지적 수준이 ... 참.... 전쟁을 왜하게 됐냐고? 니 독재 침략자 푸틴에게 물어봐! 남이 보면 우크라가 침략한 줄 알겠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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