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공군청-한국의 T-50TH 전투 훈련기 구매 비리부정 없다!!
태국 공군측에서 추가로 한국의 T-50 훈련기를 구매코자 하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는데
한 단체에서 T-50 전투 훈련기 구매건에 비리부정 의혹이 있다는 주장을 하고 나서서
태국 공군측에서 대중언론을 통해 공개적인 반박을 하고 나서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태국 공군청에서는 태국 헌법 수호협회 씨리쑤완 짠야 사무국장이 공군측의
T-50TH 전투 훈련기 구매건에 대해 비리부정이 있다고 제기하고 나선 것에 대해
이번 발주건은 이미 4대를 구매한 이후 2번째로 추가적인 발주건으로 모든 절차가
투명하고 얼마든지 조사가 가능하며 기존에 이미 여러가지 의혹건들에 대해서는
모든 설명을 한 상황이며 얼마든지 추가적인 조사를 해도 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이미 구매한 4대의 경우 2018년 초에 납품이 돼 나컨싸완도
제4 항공국 401 전투기 부대로 배치돼 30년이 된 L-39기를 대신해
태국 공군의 전투기 공격 훈련을 담당하게 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