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회견하는 일에서 윗 발언이 안 나오면 어떻게 하냐?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보았었습니다.
봉건사회가 계속 금수저가 반란과 전복됨으로 지배가 무너졌었는데... 다른 울 나라 옛 역사에는 함포 쏘고 그런 것이 아니라! 통상하자고 했었답니다. 자본주의, 공산주의 태동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빼앗을 것이지 왜 그렇게 했었을까요? 계속 금수저 하는 사람이 요즘은 빅 데이터가 중요한 사항 같은데 말입니다.
잘났다 하고 싶어하고, 더 배울 시간이 없는 거에요..
그 어떤 것에도... 자아실현! 잘났다를 먼저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거에요!
희생? 사실? 번복하여 말하면.... 잘났다! 이 짓을 하고 싶어 하는 거에요? 그 것을 통해서 얻고 싶은 돈이나 여자, 남자를 얻으려 하고 있는 것이고...
문제도 간단 했어요... 정직 하라 했는데! 계속 잘났다네? 이 문제가 어려운 문제였을까요?
계속 닭이라 한 말이었고 한 것이었는데.... 계속 그렇게 살라 한 것이었는데.... 나 잘났다 만세!를 하고 싶어 했었던 것이지요. 떼를 지음에서 모임의 목적도 그러한 것이고요...
님 중국어 하세요?
짜장이신 것이지요? 그리고 쓸 수 있는 한자가 간체만 가능한 것이지요? 번제 변역 한번 써 보세요? 쓸 수 있으세요?
문장 얘기도 함 써 볼까요?
분서갱유에서 그 분서 갱유를 우수함으로 이기지 못한 중국인들.... 한국인들도 울 나라를 지키지 못헀었는데... 한자 계승? 중국은 대갈팍 계승 차단해서 울 나라 한자와는 많이 다르고 이해도 달라요. 님이 한국인지 중국인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는 없지만, 한국인이라 생각 할 것이며... 분서 갱유... 그 한문을 이해 하냐?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한자를 못 쓰고 중국어를 쓰고 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