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든 자체 제작이든 작가들과 PD 가 본방전에 편집을 합니다. 그 많은 인원이 편집에 참여하는데 한사람도 발견 못했다면 거짓말 하고 있거나 등신이겠죠? 님은 어케 생각하세요? 몰라서 실수로 방송 그냥 내보낸거 같은가요? 방송가 전체적인 문제 인지 아니면 파업후 인원들이 물갈이 되면서 엠빙씨 자체 인사 문제인지 여하튼 예전에 전신 샤워하는거 촬영후 일부 모자이크로 방송 내보낸거나 옷갈아 입는모습을 팬티 차림인데도 여과 없이 내보낸거나 이번일은 민증번호 노출도 있고 문제가 심각하다고 봅니다.
저는 처음 시작했을때 조금 보다가 점점 군대를 너무 희화하하고 국가 안보에 대한 비중이 거의 없어서 일부러 안봤는데 요즘은 정말 갈데까지 갔나 보군요. 이 게시글 보고 한번 해당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 가봤는데 다들 폐지하라고 난리네요.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방송윤리위원회등 한번 신고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단순실수 아니죠,,우연이라고요?? 미안하지만 난 의도적이라고 봅니다,
일왕에 혈서를 쓰고 일본군에 들어간 친일파의 딸이 대통령인 나라이고,,지금도 친일파들이 역사세탁을 도모하는 나랍니다,,일왕생일 파티를 한국땅에서 하고,,자위대 기념식을 하는 데도 여당 주요인사들이 얼굴도장찍으려고 난리치는 나랍니다,,
대놓고 못하고 슬슬 간을 보면서 장난질을 치는 거죠,,방송하는 넘들이 권력자들에게 러브싸인을 보내는 방법입니다,
걸리면,,단순 실수였다..해버리면 되거든요,
MBC는 원래 현정권의 개같은곳이라 주인님께 꼬리흔든거 뿐입니다.
김지태의 부일장학회를 강탈한 혁명정부는 5.16혁명을 기린다는 명목으로 5.16 장학회로 개칭하였고 1980년 '박정희와 육영수를 기린다 '는 이유로 오늘날의 정수장학회로 개명했죠. 김지태씨에게 강제로 나라에 헌납하게 해놓고선 사유재산으로 챙긴 정수장학회가 MBC의 30프로 지분이 있죠.MBC는 공영방송이면서 정치적편향성을 갖는 방송사라 잘 보지도 않습니다.
다카키마사오가 좋아하는 음악을 깔아주면서 꼬리흔든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