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해군력의 50%가 미군이다.-F-22는 대-전투기용이 아닌
대-UFO 전투기다.
인간이 만들어낸 저 살상무기가 찢어지는 굉음을 내면서,위용을 날리며 하늘위를 가르는것을 보면
전율과,경외, 그리고 공포감마져 느껴진다.
특히 저 규모의 포스는 미군의 주특기이기도하다.과거에는 미군들이 개인장구를 착용한것을 보고"뭘 저렇게 덕지덕지 붙여논건지.." 라며 무시하곤했다.[자국민의 군대가 아닌 다른나라 군은 무시하게되는 성향이 있기마련.]그러나 지금 우리나라 쌩육군군인들을 보면, 육군선진국의 20년전의 군대를 보는듯하다."군인은 정신력이다."라며 정신력을 중시하는 우리나라와달리[경제력 문제기도 하겠지만..] 미군은 끊임없이 신무기 계발. 생산을 하고있다."호랑이 어깨에 날개를 달아주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