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그냥 돈키호테????????????
별 기대도 안함....그냥 여기저기 쑤시면서 군사비리나 좀 까발리면 그나마 다행일듯...

별미친 븅진을 다 보겠네.

어떤 조냉 불쌍한 왕따피해자가..전쟁을 쳐 일으키고, 민항기를 테러를 하고, 국가수반에게 태러를 자행하고
옆동네 마을에 포격을 가하고, 지동네 관광온 아줌마에 총격을 가하던...
왕따 같은소리 쳐 하고 자빠졌다.

그럼 is는 세상에서 젤 불쌍한 왕따 피해자겠다.

비유가 웃긴다...... 인간사로 비유하면 북한은 왕따가 아니라 폭행, 마약거래, 불법무기 소지, 협박, 사기, 화폐위조등등..... 법전에 있는 모든 범죄로 평생 빵간에 살아야 하는 악질 범죄인이지 무슨 왕따야. 어떻게 저런 인간이 국회로 갔는지.....ㅋㅋㅋ

어허~~ 이런 글에... 댓글까지.....    댓글부대 비상이네.
김종대가 정말 무섭긴하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대놓고 북한 옹호를 하네, 명불허전 김종대
독재국가로 다른 나라들도 있지만 북한이 주로 부각되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지
평소 김종대 쉴드 치던 분들은 어떠실려나? ㅋㅋㅋㅋㅋㅋ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 !!!!!
Tiān’ānmén Tiān’ānmén fǎlúngōng Lǐhóngzhì Free Tibet liúxiǎobō
http://www.dongtaiwang.com

뭐가 틀린말이 있다고 이런 반응을 보이지???
저기에서 뭘 북한 옹호를 한게 있다고 북한을 옹호한다는 둥..
막무가네로 북한 욕만 하면 애국이고..
막무가네로 북한 핑계만 대면 애국이고???
세상 참 편하게들 살아요..

자국내에서 조용히 그러면 그러려니 하는데 해외 유투브에 영어로 북한 욕하는 바보들은 또 뭔지..
거기에 일본인들 중국인들은 동조해서 한국인까지 도매금으로 매도하게 만들고..
진짜 누워 침뱉기지 뇌가 없나 정말..
스스로 자기 나라의 국가 이미지 추락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겠군요..

??? 김종대의 저 말 가운데 북한을 옹호하거나 지지하는 발언이 어디 있다는거지???

반공주의가 문제는 아닙니다.
저 또한 반공주의자 이지만, 반공주의=애국주의로 등치시키고 북한에 우호적이라 여겨지는 발언에 대해 종북주의를 의심하고 빨간색을 덧칠하여 무분별한 공격을 일삼는 짓이 문제인 것이죠.

올려주신 김종대의 발언 가운데 도대체 어떤 부분이 북한을 옹호하였다는 것인지 정확히 지적해 주시죠.

김종대 단장은 자신의 SNS에서 “한 때는 북한체제에서 살았던 탈북인사들이 나와서 입에 거품을 물고 북한을 비난한다”며 “남들이 북한을 놀려먹으면 기분이 상해서 말려야 할 사람들이 한술 더 뜬다.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상실한 사람들 같다”고 언급했다.

이게옹호가아니면 뭐죠?

김종대 개인을 떠나 솔직하게 북한에서 잘먹고 잘살다가 어떠한 정치적인 이유로 탈북하여 남한에 정착한 고위간부들을 말하는 겁니다. 그것이 북한을 옹호한다는 논리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김종대가 지적하는 내용은 그 탈북인사의 행태를 꼬집는 것이지 어디가 북을 옹호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북에서 피똥싸고 고생한 사람들이 북한정권을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나 잘먹고 잘살던 박쥐같은 당간부들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색깔안경을 벗어주세요

당연히그렇게해야죠 왜?토사구팽당했으니까 이용해서버린건 북한이니까 임수경 역시 그런소리 했다가 대차게 까인건아시는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7&aid=0002239089

한편 탈북대학생 백 씨는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임 의원이 이날 저녁 자신에게 "야~ 이 개XX, 개념 없는 탈북자 XX들이 어디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기는거야?",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이 변절자 XX들아"라는 등의 폭언을 퍼부었다고 주장했다.

백 씨에 따르면 백 씨와 임 의원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만나 핸드폰으로 사진을 함께 촬영했다. 이에 한 웨이터가 갑자기 "잘못된 사진만 삭제하겠다"며 백씨의 핸드폰 사진을 넘겨받아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놀란 백씨가 웨이터에게 항의하자 그는 "임 의원 보좌관들의 요구였다"고 설명했다.

백 씨가 보좌관들에게 불만을 토로하자 임 의원은 "나에게 사소한 피해가 갈까봐 신경 쓴 것이라 이해하라"고 말했다. 임 의원의 대답에 백씨가 "이럴 때 우리 북한에서는 어떻게 하는 지 아시죠? 바로 총살입니다. 어디 수령님 명하지 않은 것을 마음대로 합니까?"라고 농담조로 개그를 던지자 임 의원이 격분해 이 같은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님의 시야를 가리는 빨간 장막부터 거두시고 타인의 말과 글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성경에 "하느님은 죽었다"고 써있다하여 성경이 자신들이 믿는 신을 부정하고 비난하였다 말하는 기독교인은 없습니다.

님도 잘아시겠지만 우리사회에서 특정 인사가 혹 북에 대한 우호적이라 여겨지는 제스쳐라를 단 한번이라도 표했다면 여론은 그 특유의 엄청난 공격성을 들어내어 우리사회에서 다시금 재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만들어 버리죠.
그만큼 대한민국 사회는 북한문제에 있어선 대단히 적대적인 반감과 분노의 정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회의원이란 직함 가진 자가 이러한 말과 제스쳐를 했는데 보수언론과 단체들이 가만있었다?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되나요?

님이 지적하신 글을 포함하여 김종대가 그간 자신의 SNS에 썼던 글 어디에도 북한체제를 지지, 옹호한 것이 없으며 오히려 김일성 세습독재는 물론 북한체제의 독재성, 후진성을 줄곧 비판해 왔습니다.

다시 천천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나쁜 짓을 하고 적대행위를 하고 반인권적인 짓을 하고 국민을 수탈해서 호의호식을 해서 김정은 정권이 욕을 먹고 공격당하는 것인데 이걸 되려,  (대한민국이) 잔인하게 북한을 왕따를 하고 있다.....  이게 대한민국 친북세력들의 공통적인 주장인데, 이게 얼마나 황당한지 이해를 못하겠다면 지능을 의심해야 하지 않겠음?

도대체 억울하게 왕따를 당하는 학생하고 북한의 김정은하고 어디가 닮았다고 저따위 헛소리를 하는 건지
진짜로 이해를 못하겟음.

이런 반응이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인데
김종대라는 인간은 뇌를 놓고 다니는가봅니다
마치 북한이 왕따피해자인냥 같이 비교를 하니
여기서 반공이 왜 튀어나오는지

북한 체제의 모순, 김정은과 그 졸개들의 엄청난 북한주민들 수탈, 그 반인권과 나치를 능가하는 폭압적인 반체제 주민들의 탄압, 이게 북한을 거론하면 당연히 거론이 안될 수가 없는 문제임.  이걸 전부 다 눈감고 모른체하고 북한의 모습을 보라... 이게 김종대같은 부류들의 주장인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임?

북한 당대회 취재하러 단 며칠간 취재갔던 외신기자들 눈에도 그 짧은 시간에 그 숱한 모순이(평양을 온통 쑈무대처럼 미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드러나서 시끄러웠음.

왕따라는 말은 아무데서나 쓰는게 아님. 김정은같은 애들과 그 기형적인 폭압체제를 미화하고 실드쳐주기 위해서 쓰는건 더더욱 곤란함.

김종대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실행위원임..

이젠 밀게도 정게가 다 되어 버렸네요 ㅎㅎㅎ

난 또 김종대가 잘못된 군사정보 얘기한다고 까는 줄 알았는데
그냥 종편 북한 공포팔이, 시사포.르노수준은  문제없고 그것을 지적한 김종대를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는게 웃기네요.

참 많이도 유입되었구나...

기사 읽어보고 글을 적든가요
쉴드치기 바쁘시네  욕쳐먹어도 할말없을거 같은데 보기에
목숨걸고 탈북한사람들한테 니들은 거기 살다왔으니 비난하면 되냐라고한건데  깔만한거 까겠지

똥은 화장실에서 ..

실드도 적당히 치시지~!
저양반 완전 정신나간 양반이구만 .....

이철희의원도 국방소속이더만요

뭐 북한이 현재 이렇게 고립된건 주변의 동맹국과 북한 스스로 초래해서
만들어진 거죠 우리 평범한 한국 사람들이야

북한 주민들이 아닌 북한의 정치세력이 진정한 못된 것의 주범이라는걸 잘압니다
그럼에도 일부 한국사람들이 그런 북한실정을 모르고 그냥 북한을 나쁘다 라고 전부 악마 취급하는걸 우려해서
저렇게 표현을 하신거 같은데

솔직히 북한을 의인화 해서 왕따로 비유한건 조금 너무 지나친감이 있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