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단거리 이륙을 위해 스키점프대를 장착할 중국의 첫 자국산 항모 Type 001A
최근 중국 온라인 포럼에 중국 허베이성 Wuhan의 지상에 만들어진 항모 목업이 개조가 진행중인 사진이 올라왔다.
현재 Dalian 조선소에서 건조중인 중국 첫 국산 항모인 type 001A 와 Type 002로 불리는 다음번 항모 사이의 변경사항을 반영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업에서 스키 점프대가 없어진 것으로, 중국의 세번째 항모가 사출기를 장착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의 세번째 항모 건조는 상하이 인근 Jiangnan Changxingdao 조선소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프로그램이나 건조의 표시로 보이는 것들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초기 모듈 생산을 위한 준비가 진행중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중국의 J-15 항모용 전투기를 지원하는 Huangdicun 공군기지의 위성사진에도 2015년부터 사출기로 평가되는 시설의 건설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중국 항모가 사출기 이륙 강제착함(CATOBAR, catapult-assisted take-off but arrested recovery) 운용을 위한 구성을 가질 것이라는 추가적인 표시다.
Huangdicun 공군기지에는 증기출력 및 전자기 사출기의 두가지 시스템이 설치된 것으로 믿어진다. 두가지의 설치는 어떤 시스템을 적용할지 아직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시시한다.
Dalian의 Type 001A 항모에 대한 최근 비공식 이미지에서 중국의 첫 항모인 Liaoning과 비슷한 단거리 이륙 작업을 위한 스키점프대 석션을 볼 수있다.
비행 갑판을 위한 구조물 작업은 거의 마무리되었고, 마지막으로 스키점프대 모듈이 조립되고 있으며 장착을 준비하고 있다.
아일랜드를 구성할 모듈의 추가는 항모 진수 이전에 이루어질 것이며, 현재 작업 속더로 볼때 2016년 말에도 가능성이 있지만 2017년 초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s://milidom.net/news/390358
밀리돔 폴라리스님 글 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