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타우러스 순항 미사일에 대해서 미국의 군용GPS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미국의 허가를 받았다~
이로써 GPS재밍에 대한 한국형 타격수단에 대한 정밀성을 확보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무 탄도 미사일 또한 GPS재밍에 정밀도를 확보 할수 있는데요~
현 시점에서 미국이 이러한 전격적인 결정이 중국과 한국의 마찰로 인한 한국의 불안심리를 어느정도
달래는 차원에서 이루어 진것이 아닌가 합니다~
점점 중국과의 마찰로 인해 한국의 정세가 불안해진다면 미국 또한 우방인 한국을 물심 양면으로 도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점에서 미국이 자국이 판매한 첨단 장비에만 들어가는 군용 GPS M 코드에 대한 타우러스 순항 미사일
에 탑제하는 것을 허락하고 장비를 판매한것이 그냥 나온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만큼 한국이 중국과 대치 사항으로 들어가는것에 대한 한국의 불안을 달려는 일환이죠~
미국은 철저히 GPS 자국의 M코드를 개방하지 않은 것으로 그 동안 줄기차게 우리가 요구해도 들은 척도
하지 않았던 물건입니다.~
여기서 이제 사드를 배치 한다고 했다가 다시 철외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여론이 안 좋으니 성주가 아닌 다른곳에 후보지를 생각할 수 있다는 말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모르지만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키고 국가의 안위가 걸린 중요한 사항을 시류에 밀려서 최적의 판단을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 우리는 전문가의 말대로 증폭 핵분열탄의 개발에 돌입해야 할 것입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의햐면 핵폭탄의 재료가 되는 고순도의 플로토늄이나 고순도의 천연 우라늄 농축이
아니더라도 그것보다 쉽게 농축 핵분열탄을 개발하면 고순도의 플로토늄 없이도 된다고 설명하더군요~
한미 원자력 협정에 의한 제제는 미국의 플로토늄에 의한 제제이지 미국 이외의 플로토늄으로 (고순도가 아니어도) 이것을 가지고 기폭장치에 대한 슈퍼 시뮬레이션 으로만으로도 개발이 가능하고 그러한 단계에
올라 선다면 주변국들은 자연히 한국을 핵무기 보유국으로 인정 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러한 증폭 핵 분열탄을 개발하는 데 1조 정도의 자금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최고 결정권자의 의지만 있으면 당장 그러한 일을 진행하는데 아무런 제제도 필요 없다고 하더군요~~ 물론 IAEA에 제제를 받겠지만
IAEA 협정에 의하면 회원국이 핵공격을 당할 처지에 놓인다면 탈퇴와 핵무기 개발은 용인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조만간 북한의 5차 핵실헙에 대비해서 또한 미국에 대한 압박 수단으로 증폭 핵분열탄을 개발을
물밑에서 조용히 진행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국이 한국을 봤을때 지금은 그들에게 목에 가시가 될 만한 무기가 미군주둔 이외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증폭 핵분열탄과 함께 (이것의 기폭장치의 개발과 완성 만으로 수소폭탄 개발도 자동으로 된다고
합니다.~) 중국이 두려워할 다탄두 중거리 탄도탄의 개발을 , 4000톤급 핵잠수함의 개발을 들 수 있습니다.
뭐 핵잠수함이야 장보고3 사업에서 마지막3척이 핵 추진 잠수함으로 갈 수도 있다고 하니 ~~패스고
한국의 고체로켓의 기술은 선진국 권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사거리 제한에 묶여서 못 만드는 것이라도들 하는데 이기회에 미국에게 줄기차게 사거리 제한을
풀것을 미 국무부에 요구 해야하고 또한 정치권과 국민들이 군불을 때야 합니다.~
이것과 더불어 MIRV에 대한 다탄두 미사일도 개발할 충분한 기술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기권에서 제 돌입체를 만드는 것은 다양한 시뮬레이션과 또한 북한처럼 고각 발사로 인해서 실증 할 수 이다고 봅니다.~
또한 고체로켓은 비용이 비싸니 요번에 개발한 75톤 액체로켓을 2개 묶에서 150톤엔진이 실증이 된다면
액체 탄두미사일로 개발해서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1000여기를 배치한다면 그것도 다탄두로 그러면 중국도
우리에게 멱살잡이를 하지는 못할 것으로 봅니다.~~
중국이 우리를 뭐 같이 본다고 개거품 물지말고 우리가 그러한 손가락질하고 무시하는 주변국에게 줏대있게 행동했는지 우리를 돌아보자~~!!
우리를 무시하고 얕잡아 보는 주변국에게 대우해달고 하지말고
국력을 키워라 국력은 말로 되지 않는다~!!
국방이 튼튼하고 전국민이 안보에 대해선 여야가 없이 뭉칠 때만이
주변국이 대우 해줄 것이다.~!!
힘이 있다면 사드로 자국의 방어를 위한 무기 도입에 내정간섭 아니
청나라와 조선처럼 조공을 받치던 한심하고 힘없는 미개한 국민으로
중국(지나)가 보지 않을 것이다~
PS 국가 안보와 관련된 사항이라면 우리는 한다~!!
그것이 한국을 뭣 같이 보는 주변국에게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인 것이다~!!!
파키스탄도, 이스라엘도, 인도도, 심지어 북한
까지 자국의 안보와 명운앞에선 주변국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