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이나 K1A1 이라면 몰라도 K2 전차는 수출하는데 미국 눈치볼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 어차피 엔진을 제외한 핵심부품은 거의 국산화했기 때문에... 문제는 중국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파키스탄에 수출한다면 아무리 다운그레이드 한 K2라도 장단점이 100% 북한에 넘어갑니다.
뭐 어차피 다운그레이드 하지 않은 풀버전이라면 세계최빈국 중 하나인 파키스탄이 살 수 있는 물건도 아니고요.
그나저나 재밌네요... 인도에는 K-9 자주포 팔아먹고 앙숙인 파키스탄에는 K2 팔아먹고?...ㅋ 이게 가능하리라 봅니까?
퍽킹스탄 넘들이야 말로 우리나라에게는 적입니다
왜냐고요??
부칸과 핵과 미사일 협력으로 서로에게 부칸은 퍽킹스탄으로부터 핵기술
퍼킹스탄은 부칸으로 부터 미사일 기술을 서로 서로 공조하고 공유한 집단입니다
이미 이이야기는 유명하죠 퍽킹스탄의 핵기술자 칸이란넘이 밝혓듯이
솔직히 말해 퍽킹스탄은 부칸에 핵기술을 전수한 우리의 적성국입니다
이런 테러지원국에 무기를 팔아먹자고요?? 참나,,
순진하시네요.
멍청한 짓거리인지 아닌지는 모를일입니다.
그리고, 파키스탄은 중공 59식 파생모델인 알잘랄이라는 전차를 꽤많이 생산을 했던 나라이고 게다가 방글라데시에 팔려고도 했었는데.
파키스탄이 그냥 우리것을 사서 쓰려고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나름대로 군수산업이 있는 나라입니다.
터키보다 더하면 더할수 있습니다.
그거 파퀴한테 팔아먹지 않아도 우리 국수산업에 큰 영향 없어요..
그리고 왜 우리무기 팔지말지 고민하는데 댁이 쌩난리를 치는지도 너무 웃기고 말이죠..
대한민국이 무슨 최빈국 꼬라지나라도 아니고..
저거 못팔면 우리가 뭐 밥 굶습니까?? 왜 자꾸 팔아야한다는 식으로 몰아가는지 원..
비적성국에는 절대 팔지 말아야 할 최고급 기술을 굳이 팔아서는 안되는겁니다..
우리가 무슨 미국처럼 그 이상의 무기가 있는것도아니고 K2 이상의 전차를 우리가 개발해
서 운용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생각이 있다면 대한민국 국민과 국가 안보를 논할수 있는 당신이라면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파키스탄이 짱깨랑 북괴랑 친한건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밀리 상식인데 우려스럽게 생각하는
게 잘못됬다는 당신의 그 생각부터 헬스럽네요..
몇푼 벌겠다고 팔아먹은 무기가 우리 목줄을 겨눌수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그 당시에 멍청해서라기 보다 먹을게 없어서 먹을거 사먹으려고 팔았는데요.
왜 그당시 우리한테 그런것을 팔았는지 역사적 사실을 봐야죠. 그리고, 그 당시에 우리 대기업들이 닥치는 대로 설계도면을 포함해서 모든 기술자료들을 사들였고, 기술자들 등 닥치는 대로 긁어 모았고, 그 당시 우리 연구진한테 그쪽 연구진이 설명을 해도 못알아 먹었고, 그래서 자료들 쳐박아뒀다가, 후에 실력을 쌓아서 처음으로 써먹은게 피디피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비싼값에 팔라고 해도 안팝니다.
이란군과 북한군의 기관포와 무인기, 일본 제로센의 프로펠러, 북한군의 모든t-62계열 전차, 북한의 각종 미사일, 소련의 rpg, 독일의 판터, 중국의 최신형 j시리즈 전투기, 우리나라의 백곰 미사일 마지막으로 무장공비가 사용했던 m-16과 가짜 국군 군복
위에 쓴 무기들의 공통점은 모두 다른 나라 장비들을 허가없이 불법 생산 또는 기술을 도용한 사례들입니다.
특히 t-62는 북한이 시리아에서 들여와 역설계해서 대량으로 사용중으로 생산국인 소련으로부터 부품도 설계도도 받은 적이 없고 그냥 실물을 몰래 제3국을 통해 들여와서 뜯어보고 만든 겁니다.
만약 파키스탄에 수출하면 중국으로 넘어가거나 중국, 러시아, 북한 기술진이 직접 가서 뜯어보고 도면 그린 다음에 지네 무기 업그레이드 시키겠죠.
이제 슬슬 우리나라도 방산수출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반드시 적성국이나 기술유출이 있을 수 있는 나라는 배제하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예전에 터기에 전차 수출하면서 한번 실수한 전력이 있으니깐 더더욱 조심하고 해야 합니다. 수십년을 연구하고 축척된 기술이 쉽게 넘겨지는 그런 우는 범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국이나 파키스탄, 북한, 등 우리나라와는 적성국가인 나라에게는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연구와 기술을 축척하고 그걸 발전시켜 나가는 이 시점에서 저런 무기나 장비 수출을 문의 한다는 자체가 도대체 개념이 있는 건지 참 한숨이 나오네요.
상식적으로 적성국가에 전차를 팔겠다고 문의 한다는 자체가 정말 생각이 있는 것인지 하여간에 우리나라에 젤 문제가 지 살겠다고 극비 문서나 기술 팔아 먹는 작자들 때문에 정말 한심해요. 언젠가 방송에서 반도체 관련 기술자나 조선 관련 기술자들이 짱깨가 고연금에 숙식제공한다고 혹해서 간다고 하거나 혹은 이미 가있는 작자들을 보면 정말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다해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데 정말 답답하더라고요.
물론 그보다 중요한 것은 나라나 기업에서 그런 이공계열의 기술자들을 대우해주고 보호해줘야 하는데 너무 돈만 쫏다보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도 있지만 그전에 기본적인 양심과 생각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IT관련 쪽에 일하면서 일본이나 다른 나라도 취업 제안도 온 적 있어서 갈등하기도 했지만 중요한 거는 핵심기술은 절대로 주면 안된다는 그런 생각은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정말 이제 우리가 수십년동안 선진국들이 안줄려고 하는 기술을 수많은 시행착오와 각고의 노력을 이룩한 지금의 우리나라 기술들을 쉽게 넘겨서도 안되고 또한 보호하고 축척해서 새롭게 발전시켜야 하는 시기에 왔으니 이제는 정말 지키는 것을 소중히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그런 목소리를 자꾸 높여야 앞으로 허튼소리 안 나오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파키는
중국이나 북한과 커넥션 관련이 커서 솔직히 우리입장에서 군사무기 거래대상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군사적 대립 관련국 모두에게 우리의 패를 내어주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봐요.
그 어떤 국가든지 자국의 안보와 관련해서는
무기거래도 상대봐가며 파는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미국이 팔던 안팔던 그것과는 별개로 중국과 파키에 군사무기 파는것에는 우리의 상황을 대입해서
북한 연관까지 다 고려해서 여부를 따지는게 우선임.
미국도 파키에 무기판매 하니까 괜찮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미국이야 파키에 팔아도 다 미국 자신이 감당해낼 여력 한도내니까 판매하는 것들입니다.
미국이기때문에 감당해낼수 있는 커트라인을 한국에 동일시해서 우리도 팔아도 괜찮다고 생각
하는것에는 분명히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할 갭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터키가 팔라고 하세요..
왜 자꾸 우리가 팔아야 한다는 헛소리를 합니까..
우리 대한민국이 저거 안팔아도 전혀 문제될거 없다니까요..
댁은 그냥 댁 앞길이나 잘 살도록 노력하세요..
그리고 미국이랑 짱깨랑 비교가 됩니까..
미국은 우리 혈맹이고 짱깨는 우릴 공격했던 적국이었는데..
수상하네...
국익을 해칠거라????????
개발 비용중 국가가 부담한 부분도 있고, 국가 소유의 기술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허가 요청하는 거고요.
저나 당신이나, 여기 댓글 다시는 분중 흑표 전체에 대한 기술 깊이가 얼마나 될 까요?
전체 기술중 10%도 알지 못할거라 봅니다.
흑표 기술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 수출하면 안되는 주장 자체가 넌 센스입니다.
당신이 알고 있는 부분은 기능이고, 기능도 깊이 들어가면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막연하게 안된다?
뭐 각자의 주장은 할 수 있져.
밀매는 여기서 키보드 놀이하지만, 회사 관계는 더 다양하고 복잡한 계산을 하고 결정합니다.
/자주한반도
미국은 t50 중국 에어쇼에 출전하는것도 곱지 않은 시선과 반대 의사를 보이는데..
이거 뭐 중국을 개돼지 취급하시는거도 아닌거 같고..
파키스탄에서 무슨짓을 하든 기술정보 뺴내는건 당연한거지..
그정도의 머리도 안돼는 애들쯤으로 오히려 중국을 평가 절하하시네..
의도가 어찌됏든 님이 중국인이면 의도는 실패고 한국인이면 오히려 님은 한국에 독이 돼는 사람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