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전쟁하면 초음속미사일 아니라도 어차피 우리 잠수함 무서워서 서해 쪽으로는 못 다닙니다.
중국 항모는 포클랜드 전쟁에서 벌어진 아르헨티나 항모짝 날 확률이 큽니다.
북해함대의 기항이 있는 청도는 "인천에서 닭이 울면 청도에서 들린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앞으로 북해함대 소속 중국항모는 우리 잠수함전력을 소멸시키지 않는 이상 서해 진출은 사실상 물건너 간것이고... 장보고3 실전배체되면 더 그렇겠죠. 실전에서 탐지 자체가 어려운 대함미사일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보유한 해성, 하픈에 대하여도 중국이 얼마나 방어 할 수 있을지 미지수 이고요. 그어려운 냉전을 지나면서도 미국이 굳이 초음속 대함미사일을 보유하지 않은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상 한중 전쟁시 중국입장에서도 항모는 별로 유용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300Km 정도 밖에 안떨어져 있는 산동반도에서 뜨는게 훨씬 안전하겠죠... 괜히 중국항모가 서해에 어슬렁 거리면 골로 갈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조금 틀린 내용도 있긴 하네요..
플랫폼이 533mm 이하라서리 기존 잠수함 어뢰관에서도 발사가 가능합니다.
발사가능한 선체는 아마두 ffx급 이상 모두(거진 대부분 해군함정에서 가능하겠죠...ㅎㅎ)
209급 이상잠수함, 그리고 f-15k(향후 kfx까지)정도일텐데여..다만 가격이 좀 될테니..
어디까지 배치할진 모르겠습니다..
랴오닝함이 서해에 진입 못하는 이유는 초음속대함미사일 보다는 한국의 잠수함때문 일겁니다. 한국의 잠수함은 서방기술 베이스로 제작된 잠수함입니다. 실제 중공이 한국잠수함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함부로 수심이 낮은 서해로 진입한다는
것은 xx하는 것이겠죠. 중공의 대잠초계기 능력 또한 수량이나 질적인 면에서 그렇게 좋다고 보진 않고 있고요. 차라리. 일본의대잠 전력이 중공보다 월등히 높다고 봅니다. 저는 전체적인 해군 전력은 아직까지도 중공이 일본에 밀린다고 보고 있읍니다. 실제.
중공도 일본과 어떻게 해서 해전이 소규모라도 발발해서 중공이 얻어 터지면 중공정권도 위태롭다는 생각을 하는것으로 보고 쉽게
일본에 시비를 걸수가 없다고 봅니다.
일본자위대에게 현재 중국해군이 이기긴 어렵져..
향후로도 상당기간은 이기기 쉽지 않을겁니다..
경운기 수준의 소음이 상당한 중국 잠수함들은
일본 자위대 대잠전력의 좋은 밥이 될테구...ec-2와
대공체계의 조합으로 중국의 대함 미사일은 일본에게
거진다 잡히지만 일본의 대함 미사일은 중국이 현실
적으로 막기가 힘들어서 현상태나 향후 얼마간은
둘간의 대결에서 중국해군의 대량학살이 불가피
할겁니다.(이순신 함대가 임진왜란때 왜군해군을
일방적으로 두들겨 팬것 처럼요..)
다만 중국의 지대지 미사일이 자위대 항공기지나
해군기지를 공격할 능력이 충분하구 둥펑미사일
같은 지대함 미사일의 존재땜시 자위대 입장에서도
살짝 리스크가 있는 상태구여..(어쩌면 현재 중국애들이
하는 짓이 우리가 향후 중국에게 하게될 대응방법
일수도 있겠네여..ㅎㅎ)
고구려1// 아마 개발완료는 올해안에 될겁니다...시간이 꽤 오래걸리긴 했져..ㅎㅎ
배치는 2020년부터라구 이미 국방부가 얼마전 발표했구여..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야혼트나 브라모스보다 좀 더 발전된
초음속+실질적인 스텔스 기능(레이더/적외선 앤드 가시광선 탐색까지)이 덧붙여진
소형화된 형태라서...시간이 아깝단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ㅎㅎ 어짜피 주요타겟인
중국 항모쪽두 제대로 역할 하려믄 2025년은 되야할테구여..
인도식으로 했으면 금방 했죠....하지만 우리에게 별 노하우가 쌓이는게 아니고 수출도 제약이 있고
이렇게 직접 해보아야 다음 단계로 가는 기술을 개발할 토대가 되니 이방법으로 했겠죠
우리나라 연구원들 똑똑해요....인도식이면 러시아만 좋은일 시키는 거죠....
러시아의 원천기술의 우리의 츼첨단 전기 전자 기술이 더해졌으니 좋은 물건이 나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