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4일 일본 사세보 항에 정박한 프랑스 해군 상륙함 미스트랄에 미해병대와 자위대원이 승선할 준비를 하고 있는 영상 입니다.
Indo-Asia-Pacific 지역에 걸쳐서 전략적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자유의 항행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연례적인 프랑스군 주도의 훈련인 Jeanne D’ Arc(쟌 다르크) 를 위해 일본, 영국, 프랑스, 미국의 상륙함에 미해병대와 자위대가 합류 할 예정이다.
한반도 주변 정세는 우리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알아서 돌아가는 군요. 마치 117년전인 1900년에 북경에 있는 외국공관을 의화단이 포위 공격하자 팔국연합군이 직접 베이징으로 진입해서 의화단을 섬멸하고 베이징을 점령한 사건이 생각이 납니다.
중국은 그때나 지금이나 쪽수와 영토 크기만 믿고 버티다가 개망신 당했죠. 베이징 의결서 체결 후에 배상금 지불하고 청나라는 외세의 반식민지 상태가 되었습니다.
시진핑(서태후 )이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북한(의화단)하고 짜고 치는 고스톱 하다가 언젠가는 큰 댓가를 지불 하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