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 내가 비록 부동시라도
우크라군에 자원입대해서 가서 젤란스키 명령에 따라 싸워주겠다 라는 말은 안했음.
우리 윤이 또 너무 인간적이라,
민간이 피살 당하는건 못 참는 정의의 사도라.
기꺼히 한목숨 바쳐, 우크라 국민을위해 모든걸 내려 놓고 달려갈지도.
물론 오피셜은 안 떴음.
대한민국 국민 목숨까지도 불사하고, 도와 주겠다는데,
대통령이 먼저 솔선수범, 몸으로 때우겠다는거 말릴수야 없겠지.
대한민국 대통령이 우리 국민 목숨보다, 우크라이나 국민목숨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해서, 대통령 자리 내려 놓고 달려가도 하나도 안 이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