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 과학자들은 오히려 상대적으로 빈곤한 삶을 살아야했
고도 보고서는 전했다. 대부분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옥수수와
도토리로 술을 만들어 팔았다고 한다. 다만 김정은 정권 들어서
는 과학자들의 지위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서는 평가했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항상 탈북할 생각밖에 안하는 겁니다.
한류드라마에 빠지는 가장 큰 이유일 것이구여.
심지어 한국으로 탈북할 경우 하루 건설현장에 일할때,
쌀 100키로도 벌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때 더 심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