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4월 알타이 전차 2대가 테스트 목적으로 튀르키예 육군에 공식 인도됐다. (사진=엑스·X)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산 파워팩을 탑재한 튀르키예 3세대 주력전차(Main Battle Tank, MBT) '뉴 알타이'(New Altay)가 본격 양산된다. 한국산 파워팩을 탑재한 시제품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뒤 대량 생산에 돌입한다. 튀르키예는 초도물량 250대를 생산해 군에 배치할 계획이다.
정확한 표현은 카타르 입찰수주분의 100대 1차생산분을 .. 현재 5년째 미뤄지고 있습니다.
작년 12월까지... 납품하지 못하면.. 사업철회위기에 있기에.
겨우 한국산 파워팩을 구매해서 납품하려고 합니다.
카타르도 한국산 파워팩을 허용했는지. 아니면 기존의 100여대 독일산파워팩을 장착해서 배치했는지 알길이 없습니다면 이미 작년에 몇대분을 납품한것으로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1차사업에 250여대로 확정했다라는 것은 파워팩구매수량에 따라서 .
현재 카타르 배치물량 과 자국배치물량의 파워팩의 관련해서 후에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국산파워팩 공동개발로 이탈리아와 손을 잡았지만, 현재 이탈리아는 차세대전차사업에 초청되어서 사실상 터키와의 공동개발이 의미가없어진 상황입니다.
이미 1800마력파워팩을 장착한 차세대전차사업을 프랑스쪽과 손을 잡기로 한상황이라서 .
터키의 방산사업의 미래는 사실상 한국의 의해서 점령당한 상황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전차. 항공기 등등 현재 한국만 쳐다보고 있는 수준이고,
현재 한국의 기술자들이 터키내의 야전테스트장의 사용을 하고 있으며
터키의 기술이전과 함께 자국내의 테스트장을 허용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알타이전차수출도 우리와 맞지 않은 상대 혹은 기술유출이 있는 국가를 상대로는
수출허가를 내지 않는 상황이기에 .
알타이전차가 . 상당부분 한국산부품으로 채워져 있어서 . 터키도 이에 대해서 그나마 수출허가권을 계약당시에는 얻기는 했지만, 차후에 자체적으로 독립적인 전차를 개발하려면 아직도 갈길이 멀었다고 봐야 합니다. 현재 알타이 전차의 핵심기술은 자국내 철강산업을 바탕으로 엄청난 장갑을 독자적으로 개발한게 다입니다.
화기관제장비랑. 포신 및 파워팩 . 관련한 설계관련한 노하우등등. 몇몇 핵심은 라이센스생산과 이에 대해서 상당한 기술관리가 되어 있는 상황이고
파워팩의 자체생산을 현재는 생각도 못하고 있기에... 자국의 파워팩개발관련해서 기술이전을 떼쓰는 상황이라고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