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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05 10:19
[잡담] 러군이 막대한 피해입은건 확실.
 글쓴이 : 호랭이님
조회 : 2,318  

5월 27일까지 하르키우 북부의 보르찬스크에서 12개 마을 점령 후 완전 돈좌되고 이 과정에서 주력 병력이 시가전에서 마을 점령과정 중 막대한 사상자가 난건 확실함.
알렉산드르 라빈상장이 이끄는 러시아 북군이 우회기동까지 하면서 전세를 유리하게 끌어오려고 했으나 우회기동도 막혀버리고 주 전선은 우크라군의 트랩작전에 얻어놓은 12개 마을이 커다란 함정이 된 모양새.
각 마을을 피로 지킨다고 보면 되지 않나..
현재 러군이 증원을 보내고 있으나 점령한 마을을 러군이 손에 계속 쥐고 있는게 어려운 상황.
하지만 우크라군도 이 전선에서 반격작전을 크게 펼치기에는 무리가 따를 듯.

요약 : 러군 해당 전선에서 우크라군에게 완전히 돈좌. 각 전선군에 병력과 장비 조달 요청 확인.
많은 피해를 입는 중.

그냥 드는 생각 : 러군 이새끼들은 제파전술을 쓰네.. 병력 부족에 장비 부족일텐데 뭔깡으로???
우크라 얘네 진짜 잘막긴 하는데 반격 여력은 있나.. 얘네도 병력부족인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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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24-06-05 10:30
   
이 전쟁은 장기전상황이 될수록 러시아는 불리합니다
뭐랄까 대외적인 모멘텀 자체가 부족하니까요
진짜전쟁은 6월부터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고 2년 후 정도 결과를 정산해보면 되지않을까 하네요
     
궁극스킬 24-06-05 11:00
   
장기전이 될수록 러시아가 불리하다???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군요.
          
력삼동 24-06-05 11:05
   
장기전은 결국 동맹국이나 연합국 얼마나 확보하냐가 중요
압도적 군사력의  독일도  미영프소련동맹국에 패배

러시아는 경제력 10위밖 국가고  반도체나 전자기기 등 기초 자산도 없슴
북한에서 똥 포탄,  중국에서 반도체 못받으면  내일  반자이 돌격해야 할 수도
               
땡말벌11 24-06-05 11:09
   
아닙니다. 지금 러시아 국내 총 생산이 한국을 아득히 넘었습니다.
2021년까지 비슷했다가 2022년부터 크게 벌어졌어요.
                    
력삼동 24-06-05 11:21
   
인구가 몇배인데 그정도면  러시아는  자원부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급임 ㅋㅋ
  한국하고 비교할 국가가  다른 나라 경제 도움을? ㅋㅋ
                         
땡말벌11 24-06-05 11:24
   
러시아 경제가 어렵지 않다는걸 말합니다.
                         
력삼동 24-06-05 11:57
   
러시아에 GG친  위성국들은 하나 같이  어렵고, 독재 상태고,  괴뢰정부 상태에요
 설사 러시아가 지금  괜찬데도  피지배국을 경제 재건시킬 수준 아니란  이야기

언론이 막혀서  그렇지 러시아 여성 한국  체류가 급증하고  러시아 민생 경제 상태도 말이 아닐거라고  보는게 타당

애초에  경제로 온풍 불어 우크라이나를 영향권에 둘  능력있었슴  자국 청년도 갈아 넣는  전쟁도 안했슴
                    
Bada 24-06-05 14:08
   
아득히 넘기는 개뿔 ㅋㅋ

러시아 인구가 1억 4천만인데

5천만 한국보다 살짝 높으면 그게 아득히 넘은 거임? ㅋㅋ

아득히는 적어도 몇 배는 우위를 점해야 쓰는 표현이죠 ㅋㅋ
     
땡말벌11 24-06-05 11:02
   
글쎄요. 장기전으로 가면 손해는 우크라이나라고 봅니다.
일단 병력 부족이 심각하고 전쟁 이후에 경제 회복도 상당히 어려울 것 같더군요.
전쟁으로 각 종 채무도 엄청날 듯.

반면 러시아는 용병등을 잘 활용하고 있고, 병력자원이 부족하다는 말은 거의 없죠.
범죄자 및 친러국가 지원자들 등을 잘 활용해서 그런것 같더군요.
어쩌면 북한도 보내지 않을까? 싶네요. 용병으로.......

그리고 최신 전차가 아닌 예비용 전차, 구식 전차를 대량 활용해서 추후 유지관리 비용도
낮추고, 범죄자를 전장에 보내면서 교도소 인력관리, 범죄율 감축 등 효과가 많은듯.......
그래서 전쟁초에 러시아 내의 국민 반대가 지금은 많이 사라졌죠.
물론 안좋게 보는 사람이 지금도 많겠지만요.
특히 자원외교 등으로 전쟁 전보다 더 많은 돈을 벍고 있다고 하니깐요.
장기전으로 갈 수록 우크라이나만 불리하죠.
이정도면 사실상 인종 청소급이라고 봅니다.
          
호랭이님 24-06-05 11:08
   
병력자원이 부족한건 러군이 더 심하다고 봅니다.
공격군이기 때문에 우크라군보다 병력을 더 많이 유지해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아요.
자국에서 징집할 수 있는 여력이 많지 않고 더 징집했다가는 사회적으로 집권세력이 곤란해 집니다. 침공세력이라 여론이 등을 돌리면 걷잡을 수 없어요. 다만 최근들어 용병들을 많이 모집하고 강제로 싸우게 하는등 병력부족을 돈으로 메꾸고 있다는게 그나마 러시아 입장에서는 다행이라년 다행일까 싶네요.

전쟁은 하면 할 수록 우크라가 불리합니다. 위에서 말한 갓 같이 채무부터 인구문제에 경제까지.. 침공당한 입장이라 실지자체도 경제적으로 엄청난 손해죠. 전쟁 지속능력은 외부에서 지원이 오기 때문에 있는 것이지 우크라이나 자체 능력은 소멸한지 오래입니다.

지금 이 전쟁을 버티고 유지하는 이유는 정치적인 이유가 더 큽니다. 러시아에게 종속당하면 미래도 없다는 이유가 우크라가 버티는 이유구요.
전쟁으로 희망을 찾을 수 있다면 싸워야하는게 우크라의  입장입니다. 정말 어두운 상황이지만, 그래야 우크라이나 후손들이 잘 살수 있어요.
          
력삼동 24-06-05 11:08
   
경제는 ㅎㅎ EU  지원금 300조는 기다리고 있슴
러시아 은행돈 묶어 논 거 는 그거 이상 있고
서구 자본주의 지배 세상에  우크라이나 복구 돈 걱정하니다니요 ㅋㅋ
미국도  공짜 달라 보낼 때  생겨서 입 찢어 질듯
               
호랭이님 24-06-05 11:12
   
그게 채무잖아요.. 돈이 있다고 죽어버린 국민들은 복구되지 않아요. 경제의 제일 필수인 경제인구가 없습니다. 전쟁으로 많이 죽어서.

무상원조도 아니고..
               
땡말벌11 24-06-05 11:13
   
그게 다 채무에요. 빌려주는 거죠. 우크라이나 경제로 그 돈 갚으려면 수백년 걸릴지도
                    
부르르르 24-06-05 16:14
   
우크라이나가 그 돈을 언제 갚을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 러샤가 감당할 수 있느냐가 핵심
패전이면 완전 종치는 거고....
     
노세노세 24-06-05 21:01
   
러시아의 진짜 문제는 다른 게 아닌 중국입니다..
전쟁이 이번 달 당장 끝 나든 몇 년을 더 끌 든 간에...
대부분 경제가 중국에 의존 해야 한다는 거죠...
전쟁으로 인하여 러시아는 군사적.경제적으로 중국을 벗어나기 힘들어 졌습니다..
궁극스킬 24-06-05 11:07
   
우크라이나 전국토는 초토화되고 있고 25-60세 총동원하고 있는데 전선은 조금씩 밀리고 있는 상황.
게다가 빼앗긴 영토는 수복할 가능성? 거의 없음.
결국 장기전이 되면 이대로 러시아와 협상하게 될텐데

지금 상황상 러시아 쪽 요구는 보나마나 뻔함.

1. 러시아가 먹은 영토는 앞으로 러시아 영토이고
2. 나토 가입한다는 소리하면 휴전 끝.

그리고 휴전 후엔 우크라이나한테 무엇이 남는가?
엄청난 국민의 피해, 작살난 인구, 초토화 된 국토, 빼앗긴 영토, 서방에게 뜯길 이권 뿐.
우크라이나 입장에서 이 전쟁은 일어나선 안는 전쟁이었음.

역시 전쟁은 최대한 피해야 됨.
좃도 모르는 등신들이나 전쟁 전쟁 전쟁 거리는 거.
     
력삼동 24-06-05 11:11
   
좃도 모르는 사람들이  러시에에  지지 치면  오스트리아 되는지 아나보네
 벨라루스 꼴  나는 거지

단기적 병력 부족은  몰라도  전후  경제  복구 돈 걱정은 마라
아마 3000조 쯤 갈거다  좃만한 한국도    복구자금 10조는 약속했으니

애들인가?
          
땡말벌11 24-06-05 11:12
   
왜 10조원 빌려주는지 이해가 안감. 이걸로 민생이나 좀 챙기던가.
진실게임 24-06-05 11:08
   
병력이야 둘 다 소모되고 당장 미래가 암담한 것도 둘 다 공통이죠.

그러나 우크는 전세계 가장 부유한 나라들이 암만 짠돌이짓을 한다해도 밑바닥없는 후원이 가능한 사실상 무제한 공급이 가능한 뒷배가 있죠. 인심을 얼마나 쓰냐에 달린 거지. 한국을 포함해서 뒷배경은 지구 대부분인데...

러시아는 오직 자체 역량에 의존해야하고요. 그 역량은 서구에 비하면 초라할 뿐인데
동맹이라고 해도 기술이든 물량이든 자신보다 한참 떨어지는 능력을 가진 국가들 뿐이고...
     
력삼동 24-06-05 11:13
   
우크라이나  경제는  암울 안하데도요 ㅎㅎㅎ
  복구 자금  쳐봐요 ㅋㅋ

진작 GG쳤슴  벨라루스 처럼  암울하겠지
          
진실게임 24-06-05 11:15
   
자동차도 몇 대 못굴리던 한국 같은 나라도 몇 세대 안걸렸는디요.
전후 한국과 우크를 비교하면 우크는 재벌급이죠.
               
호랭이님 24-06-05 11:19
   
그 몇세대 동안 우리도 엄청난 고생과 국민의 희생, 시행착오를 겪었죠. 사회부조리들도 그 때 생겨난게 대다수 입니다. 이 짓을 우크라나 그대로 겪는다고 생각하면 머리 쪼개질걸요..
말이 쉽지 결코 쉬운게 아닙니다.
               
백전백패 24-06-05 11:21
   
중요한건 지금 전선 상황도 코너에 몰렸던 이후로
서방의 지원과 러본토타격허용후로
조금식 회복세를 보인다는점
사피엔스 24-06-05 11:21
   
장기전으로가면 우크라이나가 불리합니다.

서방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무기 장비 탄약을 아무리 지원해줘도
결국 그걸 운용하는 병력은 우크라이나인인데. 젊은 남자들은 다 죽어나가
병력이 고갈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첨단무기가 지원된다 한들
그걸 운용하는 숙련된 인원이 충분히 있어야죠
장기 소모전으로 가기엔 우크라이나 규모가 작습니다.
     
력삼동 24-06-05 11:25
   
ㅎㅎㅎ 우크라이나 병력 다 죽으면 저절로 이미 전쟁 끝나요
죽는건 러시아 젊은이가 훨 많이 죽고 있는데  다른건  신경 안쓴다는거 뿐

그래서 나라 팔았군요?  일제와  10년 싸우면 다 죽으니까
그래도 싸워야하니 싸우는 겁니다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국민이  나라 팔기 싫다 잖아요
          
백전백패 24-06-05 11:27
   
그리고 나토나 미국이 지원해주는건 자기들 돈은 얼마안됨
러시아자산을 사용해서 지원하는것임
벌레 24-06-05 11:22
   
우크라이나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제2, 제3차 전쟁의 딜레이를 만들거나 준비를 못하게 하는 역할의 전쟁중입니다
그리고 1차전쟁 후 향후 확실한 단속을 위한 NATO가입국을 향한 목표가 피흘리는 댓가로써 우크라이나가 원하는 바이기도 합니다
결국은 한반도와 비슷한 상황이 되는 것이죠. 사실 자체역량으로써 그런 상황이 되기를 원한 바는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방법이 없었네요
그런 면에서 본다면 러시아는 더욱 장막속에 갇히게 되죠. 더 큰 지속적피해는 러시아가 크죠
력삼동 24-06-05 11:34
   
처음에 항복했슴  러시아 괴뢰정부 들어와 벨라루스화되는  거고
그게 애초에 특별군사작전이고

우크라이나 역사는  그 걸  많이 겪어서  지옥보다  싫어 하는 거임
도나201 24-06-05 13:02
   
우 러  전쟁  그서막과 현재상황.
1.무혈입성을 통한 대규모전력진입.
(이과정은 조지아 무력진입에 의한 무혈입성을 성공한후에 이와 똑같은 전략으로 접근한 상황입니다.)
2.우크라 의 반격.  대전차미사일 및 주요거점방어에 집중.
성제블린 이라는 말처럼  대전차병력에 대해서 저항하기 시작함.
3.본격적인 전면전.
여기서 핵심은 러시아의 킨잘이 등장할정도로  전면전양상으로 돌입함.
다만 문제는 위에 제블린 및 기타 전력이  동원된 것은  방대한 무력진압을 통한 무혈입성이라는 망상이 깨지므로 인해서  실질적인 전면전 양상에 돌입하면서  나토와 미국의 지원이 등장하면서
방대한 지상전력이 손실되는데  이는  막대한 손실이 강행한 이유는  바로  보급에  무혈입성을 목표로 했기에  보급관리체계를 무시한것이  대규모병력에도 저항할수 있었던 근간임.
4.나토 와 미국의 본격적인 지원.
이로 인해서 전면전으로 양상을 끌고 갈수 있고
가장 핵심지역은 바로 마리우풀 항전으로 귀결될수 있음.
현재상황의 고착화되는 가장 결정적인 상황으로  러시아의 회랑완성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수 있었음.
이때  모든 전면적인 지휘관을 교체함.
위에 거론된  대량무력진입을 통한 무혈입성이라는 전략자체를 버리고 
시리아 내전에서 지휘하던 지휘관을 바로 교체 .
5. 러.  서부전선을 포기 도네크츠 와 오데사를 잇는 회랑구축.
키예프 봉쇄를 통한  무혈입성이라는 전략을 포기한 이후  전면전으로 돌입하면서  모든 전략수정
그이후에 전열정비를 위해서  서부전선의 대규모철수.
도네츠크 지방과 함께 오데사 지역의 회랑의 연결을 목표로 현재까지 전선유지.
6.휴전 거론.
러시아는 회랑을 얻어내면서 이지역의 전쟁을 종결하려고 휴전을 제의함.
뭐  서부전선의 철수를 통한  전열정비를위한 목적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사실 여기서  러시아의 전쟁의 휴전상황으로 갈수도 있었음.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절대적인 반대로 인해서  나토및 미국의 중재노력은 무산됨.
7.휴전거론이 되면서  사실상 마리우폴점령이후.
우크라이나의 절대적인 휴전반대로 인해서  상당한 난항이 됨.
조기에  휴전하고 전열을 재정비  나토가입을 통한  재정비가 가능한 상황이였으나,
러시아도 오데사지역까지의 회랑을 이용해서 몰도바지역까지 진출을 꾀하고 장기적으로  우크라이나 와 루마니아 불가리아까지 점령하는  흑해전체를 자신의 영해로 구축하려는 상황이 될수도 있는 둘다 동상이몽의 관계에서  우크라이나 젠린스키의 결정은 휴전반대였습니다.

8. 여기서 젠린스키의 결정이. 현재 전쟁을 장기화하는 결정을 내리는데.
우크라이나가 독단적으로  도네츠크지방의 역습을 가하기 시작합니다.
휴전반대의 의지를 하면서 ...  이때  나토와 미국은  중재를 완전히 무시한듯이 보여집니다.
이때 나토와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전쟁지원을 망설이게 되면서 .
그이후 차세대위협지역에  지원을 하게 됩니다.  그게 폴란드,  루마니아의 군사증강지원금을 주게 되면서.
다시 전쟁은 시작됩니다. 

9. 이때.  몇몇 핵심지역의 탈환이라기 보다는  기존에 도네츠크에 구축된 우크라이나의 거점방어릉 위한 시설로 후퇴했다라는게  정확합니다.
젠린스키이전정권에서  러시아의 반목적인 충돌하던 상황에서.  혹여나 해서 상당부분 도네츠크지역에 방어진지를 구축합니다.  전쟁초기에는 상당히 유용했지만, 
현재로서는 이러한 방어진지구축계획에  우크라이나의 역습은 실패하고 맙니다.
오히려 진지구축된 상황에서  반격까지 하면서  진격하려고 했지만,
러시아가 전략적거점을 이동하면서  전선고착화를 이루는데 성공합니다.
10.항간의 변수 프리고진의 모스크바 철수진격.
이때  프리고진과 푸틴간의 관계에서 대해서 말이 많지만, 
아마도 휴전과 진격이라는 부분에서  마찰이 가장 심했던듯합니다.
푸틴은 휴전을 원했던것으로보이고  프리고진은 재진격을 원한듯 합니다.
뭐 이부분은 반역으로 마무리되어서 . 암살처형된것으로 보이고 있고,
그후 러시아의 전세전열에 상당한 전략적인 입지가 약화됩니다.
11. 젤린스키의 역습의 실패.
사실상 이부분에서는  라스푸티차의 영향이 더컸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포병전양상을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전선의 고착화 러시아의 전략적인 승리가 더 .. 강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미 러시아는 현재상황의 고착화를 통해서 . 전열을 재정비해서 몰도바를 위시해서 
루마니아까지 진출하려는 의지를 보이는게 눈에 보일정도입니다.
우크라이나의 한줌남아 있던 전력을 전선의 고착화로 소모전양상으로 가면서  기껏 구축해놓은 전력을 상실하게됩니다.
13.러시아 외교적인 압박속에 도네츠크지역의 고착화에 열중.  그리고 휴전을 원하는게 보여지고 잇습니다.
현재까지 전쟁의 장기화는 젤린스키의 휴전거부가 직접적인 이유가 됩니다.
이후 고착화에 말려서 .. 큰의미가 없게 됩니다.  휴전거부로 인한 나토와 미국의 지원이 줄어들고 해서.
본토의 직접적인 타격을 원하게 됩니다.
14. 나토와 미국의 재진입.
현재 다시 우크라이나의 방어를 위해서 이제 러시아 본토타격을 허용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국면에 다가서게 됩니다. 이제껏 군수무기지원에만 한정되어 있던 상황에서  나토군관련해서 참전이 될지가 새로운국면을 다가서게 됩니다.    러시아 본토타격의 결정은  나토군이 직접적으로 돌입한다라는 의미가 되므로 인해서
항공전력의 참전이 두드려 지겠지만,  과연 본토군을 제대로  진입하게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결국 나토와 미국의 시간벌기에 실패한 상황에서 어느정도 구축했다고
단편적으로  폴란드 루마니아 까지 겸한 절대적인 전선구축은 나토에게도 불리하다고 생각했는지.
현재 우크라이나에 한정시켜서 전쟁전황을 뒤집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대규모병력을 투입해야 하는 과정에서  북한의 특수부대의 참전을 요구한것으로 알려지는데
이게 가장큰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본토타격이 실현화한다면.
북한군의 참전은 큰의미가 없을수 있습니다. 

14. 앞으로의 전황예상.
몇가지 미래시나리오를 예측할수 있지만,  러시아의 본토타격실현화하는경우에는 러시아의 협박은  다시 재전략화를 구축해서 전략무기의 사용으로 갈수도 있겠지만,  전략무기의 사용은 극도로 자제하고 있습니다.
이건 둘다 마찬가지 .  오히려 전략무기의 사용은 오히려 잃을게 더많기 때문입니다.
차후 사실상 유럽과의 경제적인 교류자체가 완전히 붕괴될수가 있기에 러시아의 정권유지측면에서.
완전히 경제적인 붕괴를 가져다 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전략적무기의 사용은 사실상 힘들다고 보고 있고,  재래식전력으로 전황을 한정한다고하면.
우선은 우크라이나의 회랑유지는 극히 힘들다고 보고 있습니다.
크림반도까지 수복을 원하고 있지만,  사실상 크림반도의 수복은 힘들듯 하고,
도네츠크의 일부지방까지 수복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상황은  소모전으로 가기위해서  시간끌기 일뿐이고,  러시아의 전력상황은 타격받더라도,
소모전으로 갈가능성이 높습니다.    본토의 지원이 어느정도 받쳐주느냐 하는 문제인데.
보급선로를 확보한 상황에서  현재까지는 수성전에  어느정도 성공적인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본토보급기지의 타격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소모전의 양상을 펼치기가 상당히 힘들게 됩니다.
핵심은 공군력에 대해서 서방측의 참전이 가장 핵심입니다.
실제로 육군은 소규모 특수부대의 참전이 가능하겠지만, 전면적인 나토군의 참전은 힘들듯 하고,
회랑타파를 위해서 .. 전선을 구축하려고 할겁니다.
결국 공군참전의 규모 와  그에 따른  정보력의 제공등등 해서 . 소모전양상의 러시아의 전략이 얼마나 통할지가 관건이 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