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 항공 모함 루즈벨트호(CVN 71)가 4월11일에 배치를 앞두고서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항모운용인원과 장비들에 대한 점검훈련 Tailored Ship's Training Availability and Final Evaluation Problem (TSTA/FEP)를 수행하고 있는 영상입니다. 즐감하세요. ^^
반 나눠서 싸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미국이 궁금한것은 우리가 미국편이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일본욕을 하고 쪽바리다 뭐다 해도 일본은 지들이 어떻게 해야지 사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데 우리는 지금 그게 아니라서 문제입니다.
쪽바리다 뭐다 욕을 해도 걔네들보다 치밀하지 못하고 감정만 앞세우는 게 더 웃기구요. 잘못하다가는 또당합니다.
님이 전쟁설이라는 말을 퍼뜨리는 군요. 전쟁얘기는 없는데요. 국내 언론들이 생산해내는 전쟁설아닌가요. 방송에서 대놓고 전쟁설이라는 말을 쓰자나요.
미국이 북폭을 하면 당연히 한국군부도 사전에 아는 상황이 될지 아닐지 어떻게 압니까. 진행이 되고 통보를 할수도 있는데. 미국 자산만으로 북폭이 힘들다에 대해서 이해하기 어렵네요. 북폭의 초기는 전적으로 미군이 하고, 어느정도 폭격이 이루어진후에 우리가 아마 참여할수도 있을수있을지 모릅니다만.
감시감청부대의 비중이 어짜피 미국쪽 정보의 보완역할 정도이지 우리가 주도하는 게 아닙니다. 누구나 알수있는 사실인데요.
국제외신들 뉴스에서 south korea라는 말이 갑자기 빠지고, 대신에 allies라는 말로 대체가 된것은 아시나요. 그게 무슨의미인지는 아시죠. 또 제일 많이 언급이 되는 게 china, xi, north korea입니다. 국내 언론들이 절대 언급안합니다.
한반도 문제에 우리가 언급이 안되는게 무슨의미인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