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침대를 주고 사병 급여 올리고 이걸 왜 하는지 전 솔직히 납득이 안갑니다.
휴대폰 허락해주는 것도 선을 넘었습니다.
군대가 군이 아니라 캠핑 같습니다.
개인침대 없다고 잠을 못잡니까?
휴대폰없다고 군생활 못합니까?
사병급여가 낮았다고 해서 px 이용 못합니까?
다 필요 이상의 낭비입니다. 그 돈 있으면 전차, 전투기 1대라도 더 뽑는 것이 낫습니다.
대우를 해줄거면 직업군인들 수당 많이 올려주는 것도 대안입니다.
그리고 징병은 남녀 다 같이 하는걸로 바뀌어야 합니다.
훈련병 사고에 대해서 얼차려 받기 이전에 놀랐습니다.
야간에 떠든다는거요.
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만큼 군이 아니라 캠핑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