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을 통한 수송 평가 시작함.
미 해병대는 이러한 무인 네메시스(NMESIS) 시스템을 향후 잔뜩 뽑아서
중국 해군의 함정을 견제한다는 구상을 갖고 현재 적극적으로 투자중임.
상륙함 혹은 공기부양정으로 역내 지역을 빠르게 옮겨다닌다는 구상.
최근 미해병대는 상룩함 트리폴리호에서 무인 지대함 미사일 발사대로 NMESIS라는 무인로봇 전투차량을 평가중이다.
NMESIS는 미군 험비대체(완전대체는 아님)용으로 개발된 M-ATV를 소형화시킨 JLTV무인차량을 기반으로 만든 차량이다.
최근 미해병대가 전차와 헬기 일부를 포기할만큼 경량화중인데 이는 앞으로 있을 중국과의 새로운 전장에서 미해병대가 경량화 하여 수많은 섬들을 빠르게 점령하기 위해 일종의 다이어트에 들어간게 아닐까 싶은데
아무래도 미군은 NMESIS를 JLTV로만 만드는게 아닌듯
NMESIS를 단순히 지대함 미사일 운용 플랫폼만으로 우려먹을 생각도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