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때 부터 로켓은 있었죠,공대지도 있었지만 전폭기 격추할려고 로켓달아서 쓴 기체도있고요.최초 유도 공대공 미사일은 독일 x-4미사일이죠 써먹을려고 양산할려고 하는데 망해서 사라졌고 최초 실전 공대공 미사일은 gar-8후에 aim-9가되는 미사일이죠.대만 금문도에사 1958년 공대공전에 대만 f-86에 달려서 중국 미그15기하고 공중전할때 쓰였죠 그때 미사일 맞은 미그 전투기중 미사일 불량인거 맞은 미그기는 미사일 꽂힌체 중국으로 돌아가서
러시아에 고대로 넘겨줘서 그미사일 기반으로 러시아 아톨 미사일이 나오죠
폭탄 - 항공기에서 떨어트리는 것. 꼬리날개처럼 보이는 것을 갖춘 것이 많지만 조종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단지 떨어지는 궤적을 안정시키기 위한 안정핀의 역할만 함. 물론 현대에 와서는 이 꼬리날개를 조종해서 유도 능력을 갖춘 것들이 나옴.
포탄 - 대포의 약실에서 폭발한 화약의 힘으로 날아감. 단 한 번의 순간적 폭발이 추진력의 전부. 이것 역시 현대에는 포탄에 꼬리날개를 달아서 유도 능력 갖춘 변종들이 탄생.
로켓 - 탄 자체에 추진용 화약이 있음. 북한의 장사정포도 사거리 긴 것은 대부분 정확히 말하면 로켓탄들임. 로켓탄들 역시 궤도 안정을 위한 안정핀이 있는 것들이 있으며, 이 안정핀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그게 바로 미사일.
미사일 - 로켓과 다른 것은 날아가면서 스스로 궤도를 바꿀 수 있는 꼬리날개등을 가지고 있음. 대기권 밖 또는 고고도를 날아다니는 물건은 공기가 있어야 하는 꼬리날개를 쓸 수 없으니 추력 편향 로켓 등을 써서 궤도를 바꿈.
유도 기능 - 스스로 궤도를 바꿀 수 있는 것은 모두 유도 기능이 있다 보면 됨. 유도할게 아니라면 스스로 궤도 바꿀 수 있는 조종 능력을 갖출 이유가 없기 때문. 위에 나열한 것중 유일하게 미사일만이 처음부터 유도 기능을 갖고 나오는 물건. 더 정확히 말하자면 유도 기능이 없으면 로켓, 있으면 미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