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딩 때부터 외우는 것을 못했으며, 국어 공부 못했었고,
중딩 때, 문법 나오면서부터 국어 점수가 쪼매 좋아졌었습니다.
지금도 한글을 잘 몰라서 다음 싸이트 사전을 활용합니다.
'~하지 아니한' 이러한 표현을 많이 쓰는 것은 한문, 그 중에서도 불경(佛經)과 연관되는 것 같습니다.
곡부서당(곡부는 공자가 태어난 동네이자 제가 다닌 서당 이름)에 쪼매 다니기도 하고
몇 개월 머물며 공부한 적도 있었지만
그 때는 한문 실력이 거의 늘지 아니 하였고, 국어도, 한문도 못했었습니다
인생이 힘들고 하여,
불교책을 좀 읽었었는데 해석된 한글로는 이해가 되지 아니 하여서 원본 내용이 궁금했었고,
또 공동집필이 아니고 어느 한 사람이 쓴 글이라면, 그 글을 이해하려 함에서
그 사람과 똑같이(?) 마치 빙의된 것처럼 생각하게 되는 점이 있는데....(자신이 사라진 것 같고 약간 겁도 남(生), 자신의 예상보다 많이 달라져서... 자신의 과거도 있고 변한 자신도 있고...이 일에 대하여 중국에서 선(禪)으로 유명했던 조주는 그 질문에 막대기로 톡! 그의 머리를 때림)
과거 오래 전(20년 이상)에 그런 질문을 옛 친구들에게도 들었지만 오래 전이라 생각하며
'~아닌 것이 아니다'
이런 문구는 불교책 한문에 아주아주 많이 등장하는 패턴이라고까지 할 정도 같습니다.
해석에서 알고 있는 한자가 많아야 하고 하는데 사용하는 한자가 다른 것 같았으며, 설명하는 패턴도 약간 달라지기도 하는데 불교책이 아니고 하면 불교 책이라 하여도 1~2개 한자를 찾을 정도 였던 것 같은데 해석력이 급감 했었음은 말 할 일도 아닌 것 같습니다.
1. 음악 겅부하는데..... 절대음감인 사람이 있고 음감, 리듬감 떨어지는 사람도 있잖아요?
저는 외우는 능력이 떨어진 사람이었는데.....
잘 안되고 하는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아니 하세요?.
2. 저는 지방대를 졸업했고, 한글 맞춤법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3. 저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님 생각과 다른 영역에 살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불교 한문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4. 이 세상과의 교류? 오로지 있는 사실을 전달하여 있었음이나 있음이 회손되지 않기를 있음이 그대로 전달 되기를....조작하려 조작하여 잘 보이려 하거나 이익 창출, 그러한 일이 벌어지지 아니 하기를, 사실을 알리기를, 사실을 말함에서 속이려 하는 것인데 측정될 수 있기를....
진실하지 아니 하여서 정직도에서 떨어지더라도 있는 그대로 말 하기를 최소 거짓말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5. 윗 글 설명에 빠진 것이 있는데 한자 능력 향산분이 있고
20년 전 법화경을 읽고 난 후인 것 같은데
다른 경전을 읽는다면 한 페이지당 1~2개 한자를 몰랐던 것 같고 .....
불교책 아니고 다른 책 보면 모르는 한자가 많이 나왔었고 해석도 더 몰랐었고 한 것 같습니다.
6. "아닌 것이 아니다" 이렇게 설명하는 것은 보다 더 사실을 분명하게 표현 하고자 함이 있는 것으로 앎니다.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에 대하여 과거 그렇게 쓰었던 것이라 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면? 일반론이 아니고 어느 사건에 대한 것이며 일반이라면 다 그렇다고 하는 말인데 ... 그가 신(神)도 아니고 주장 하는 것인데 그러하지는 아니 하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얼떨결에 고딩이라고 쓰었는데 무상교육이 지금도, 요즘도 중딩까지만 합니까?
대딩은 입학금이랑 수업료가 대학교 발전 기금 유보 자산 등
그 핵교를 만든 단체나 개인이 돈을 내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내는 돈으로 학교 공동의 재산을 형성하고 있다라고 하던데....
애기는 낳으라 하면서 돈과 혜택은 안 주고 뻥치려 해서는 아니 될 일이라 생각되는데 돈 안 쓰며,
젊은이의 인구가 노령 인구보다 자꾸자꾸 적어지는데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는 뻔한 것인데 저번에 돈 안 주겠다고....
뭐 부자인 사람들이 아닌 사람은 개 돼지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할 것 같다란 인간이 있었느데
부자들은 다른 나라 가서도 살 수도 있고 하여 자유스럽겠지만
그 들에겐 부의 지배를 통해서 신 노예 계급 자신의 집에서 하인 일 역활을 할 사람이 필요하고 500만원 짜리 4명 1번에 2000만원에 고용될 사람이 필요한 것인데
전쟁같은 것이 일어난다면
무상 교육이 아니 된다면 가난한 사람을 더 쪼이고 쪼여서 뽕을 뽑을 수준에 악날하게 할 것이라 짐작하는데....
요즘 중국의 행태를 봐선 아무래도 가만히있어선 안되겠네요. 일본처럼 완전 미국쪽에 붙어야합니다.
도저히 믿을수없는국가이며, 중화사상에 젖어있는거 같애요.
완전 등을돌려 적이될각오해야합니다. 우리측 경제적 군사적피해가 적지않겠지만, 극복가능한수준입니다.
이참에 아주 중국과 갈라서야합니다
원래 대만땅이니 다오위다오 혹은 조어도가 맞죠. 아무리 중국이 싫다해도 사실까지 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만약 중국이 열받아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하면 해결책 있나요? 그리고 일본이나 미국도 믿을 수 없는 나라들이죠. 카츠라 테프트 잊으셨나요? 중국은 남한이 친미국가만 아니면 통일에 반대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일본이나 미국은 두 말하면 입 아픈 족속들이고...생각 좀 하고 사쇼. 갈라서긴 뭘 갈라서?
키미님이 생각좀하고 사셔야할듯 중국이 독도 일본땅이라고 해도 별시리
타격조차없고 발언권 인정조차 안해줍니다 요즘 각국이 중국 개무시인데 어느나라가 귀 귀울여 줄까요? 개소리는 아무도 안들어줍니다 짖는줄만 알지 중꿔들이 항상 반박할때 들고나오는 소리가 테프트 밀약인데 지금이 어떤시대라고 착각하고 있습니까? 구한말 처럼 군함한대 없는 나라로보고 가츠라 테프트 밀약 얘기 꺼내드는겁니까? 전혀 지금하고 맞지도 않을 논리이며 조어도가 어떻게 대만땅입니까? 말도 안되는 논리네요 중국이 한국통일 반대하진 않겠죠 북한에 의한 통일은요 중국은 개가 필요합니다 북한같은 말 잘듣는 개가 북한에 의해 우리나라가 강제병합되면 중국으로선 더 바랄것도 없겠지요 한반도에 미군도 몰아낼수 있고 완벽한 개도 키울 수있으니
뭐 다잡을 필요있을까요... 한번에 300척을 잡는 건 불가능해보이는데 올때마다 20척 정도씩은 잡을수 있으면 좋을텐데 우리나라는 인력이 후달려서 걱정이네요...
오는 족족 가능한만큼만 "꾸준히" 잡는수밖에 없죠. 그리고 배는 폐기해버리고 사람만 돌려주면 되겠죠. 벌금도 좀 물리고 구류동안 체제비도 받아내면 되겠죠. 안주면 굶기고 중국은 몇만원 아까워서 자국민을 굶긴다고 광고내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