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에서 예비역 장성까지 햇던사람이~~~ 일본과전쟁이 날꺼라는 초딩스러운 생각을 하고 언론에
흘렸을꺼라고 보십니까~~~ 언론을 통해 대중들의 위기감과 반일감정 그리고 연합사해체반대를
이용하려했을꺼로 보십니까?
예비역 장성이 언론을 이용하는 경우는 대부분 전쟁위기론으로 인한 국방비 확충과 국방력 개선이
다수를 이룹니다. 물론 안타깝게도 이걸 비판할수도없는것이 한국과 일본의 해군력 차이겠지요.
이렇게라도 해야지 해군의 장비가 확충되는 안타까운 현실이 있으니 말입니다.
일례로~~ 근10여년간 일본의 독도망언덕에 , 일부계층의 충실한 언론플레이덕에 한국해군력이
이지스함3척건조및 독도함 건조등으로 그나마 일취월장했었드랬습니다.
무튼~~~ 이렇게라도 해서 해군력 강화를 하는데 이견은없습니다.
통일 이전엔 일본의 위기론을 빼곤 막상 다른 대안이없는문제니 말입니다.
일본과의 전쟁.....말이 쉽지 미국과 한국이 전쟁을 일으킨다는 소리만큼이나 현실적으론 안드로메다
이야깁니다...... 한미일은 동맹국이며 중국을 앞에두고 한,일이 미쳤다고 둘다 죽어나갈 짓을 하겠습니까
전쟁은 애들 장난도 아니고 ~ 특히나 미국을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의 전쟁은 소설일뿐입니다.
언론이란게 대중이란게 참 대단한 힘을가졌고 무서운 존재인반면 한편으론 참 가짢은거죠........
특정단체에서 언론이란 무기를 이용해서 몇글자 던져주면
대중이란 떼들은 ~~ 그것을가지고 물어 뜯고 피를튀기며 확대시켜나가며 서로를 죽여가니 말입니다.
그때쯤이면 되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넌것처럼 이미 그들의 이성은 마비가 되어버렸을테죠.
~~~~ 저기사는 독도침탈이 주가아닌 연합사 해체 반대가 주인 쓰레기 기사일뿐입니다.
딱 뉴데일리 스러운 수준의 기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