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담에서 어떤정확한 내용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미사일과 핵문제가 중국에 의해 안풀린다면 미국의 핵시설 과 미사일에 대한공격은 확실하다고 봐야되고 시기가 머지 않앗다고 보면 되겠네요 핵 문제와 미사일은 우리에게도 확실한 문제이고 키는 북한이 쥐었다고 보면되겠네요 만일 불응시에는 정은이는 지붕밖을 못나간다고 보면 되겠네요.

http://news1.kr/articles/?2961694  미국항모도 다시 오는중....

미국이..
중국보고 북한 까고, 북한 일부를 먹는걸 용인해준다던가 하면

우리는 눈 뜨고 코베이는 격... 그렇게 되면

한법 제 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
이거 수정해야 됨...

별명이 그게 미국안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여?
아니면 별명님 그쪽 사람이라서 애기 하는건가여?

미국의 안보위협 최우선순위는 북핵문제라고 트럼프가 공공연히 밝혔습니다..

그리고 오바마시절부터 동북아에서 영향력 행사 줄이려고 하는게 흐름이고요
그래서 한일군사정보보효협정 따위로 우리와 일본을 엮으면서
동북아에서 미국의 역할 일부를 일본에게 떠넘기고 있는겁니다만?

트럼프는 다 알다시피 자국 우선주의에요..
해외에서 쓸데 없이 국방력, 돈 쓰지 않겠다. 이겁니다..

이런 흐름이니
미국이 힘들이지 않고 중국을 이용해
자신들에게 최대 위협이라고 하는 북핵 제거하면 미국이 이득인데요??

뭘 약속을 해주고 뭘 얻어내는진 몰라도..

미중 정상회담 직후에 중국군이 움직인다면 충분히 추측 가능한게 아님??

중국이 북한 핵 제거하라는 미국의 요구에 의해 저러는건지
아님 미국이 북한을 친다는 내용을 전달 받고 반발로 저러는건지 차이만 있을뿐...

짱깨들이 북한 접경에서 뭔짓을할지는 모르는 일임...

미국이 북한을 치면
접경지대에서 중국으로 탈출하는 북한 주민들 막으려고 저러는걸까요??

미국이 북한 정권 제거하면
중국은 말 그대로 순망치한입니다.. 눈뜨고 미국에 내주느니..
미국이 북한을 치는 순간
중국도 북한에 진주해서 탈북자 통제나 치안 유지 핑계로 눌러앉는 시나리오는 충분히 예상 가능한겁니다..

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도는 밝히던가..
뭔 자기 생각은 없고 무의미하게 저쪽 사람이라서 그러냐는 둥 ㅉㅉ
상대방 까려고 안달인지.. ㅉㅉ

조금만 넓게 세상 보셨으면 합니다.
자국 우선주의는 어느나라든지 자국우선주의 입니다. 미국도 과거도 현재도 자국 우선주의입니다. 해외에서 쓸데 없이 국방력, 돈을 쓰지 않겠다라는 말은 맞습니다. 그런데 쓸데 없이라는 것의 정의나 뜻이 없네요. 북한문제는 미국이 심각하게 보는 문제인데 쓸데 없다는 말은 맞지가 않네요.
미국이 뭘 약속을 해줬다라고 생각하기가 힘든게, 중공국가주석이 쫒기다 시피 미국을 떠났습니다. 미국언론에서 중공국가주석방문을 거의 안다뤘습니다. 오히려 시리아 폭격으로 도배가되었습니다.
미국이 북한문제를 중공과 협의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를 하거나 통보를 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중공이 표면적으로 그렇게 해왔습니다.

중공이 자국군대를 국경지대로 보내는 것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오히려 한미연합군이 압록강을 넘어가는 것을 걱정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군사정책이 정권제거이지 군사력을 괴멸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정권은 제거가 되어도 군사력이 남아있는데 중공이 북한에 무슨 재주로 들어 갑니까? 북한이 중공에 대해 자신들의 미사일이 미국만 겨냥하는게 아니라고 했는데. 북한으로 들어오는 순간, 북한 미사일이 천년숙적의 중공 수도 북경으로 갈텐데, 완전히 미국이 원하는 전략인데요. 북한과 중공이 붙으면 말그대로 미국이 손안대고 코푸는 격입니다. 
압록강 국경쪽에는 북한 군대도 상당히 주둔해 있습니다. 그렇게 쉽게 압록강을 넘기가 쉽지 않습니다.
미국이 중공에 원하는 것은 경제적 지원을 끊으라는 것이지 중공이 북한핵을 제거 해라가 아닙니다.

게다가 미국은 단편적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현재 미국이 일단 중동불안이라는 상황을 만들었기 때문에 어느나라든지 중동쪽에서 원유를 수입하는 나라들은 미국의 눈치를 봐야 합니다. 거기에는 중국도 포함이 됩니다.

러시아도 한반도에 국경을 맞대고 있는데, 중공이 북한에 들어오는 순간, 그 국경이 없어지는데 블라디보스톡에 대한민국의 투자를 원하는 국가가 그 국경을 없애려 할까요. 러시아가 아무리 경제적으로 힘이 없다고 하지만 군사적으로는 아직 힘이 있습니다. 러시아의 자국 극동 정책의 사활이 걸려있는 문제인데 그냥있을까요.

미국 해병대의 대만 주둔이야기가 얼마전에 나왔었고, 중공은 지금 그걸 막으려고 안간힘을 쏟고 있는데, 한반도에 들어 오는순간 미국은 대만에 주둔합니다. 그리고 신장위그르와 티벳이야기들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 두 곳에는 중공군이 상시 상주를 하고 있는데 그곳을 안정화하는데도 골치가 아픈 중공인데 한반도까지 그런 상황을 만든다는 것이 중공으로서 감당하기 힘들겁니다.

더군다나 미국 외교쪽에 있었던 사람들 발언에서 one korea라는 말이 많이 나왔습니다. 일단 미국은 남북 통일을 당연한것으로 방향을 정한것처럼 보입니다.

지금은 중공은 어느 것이 자국에 이익인지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 어느 것이 자국에 손해가 적은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올바른 지적으로 봅니다.

방관은 할수있어도
최소 10년안에  미-중 연합은 절대 없음
만일 10년안에  미국중국이 손잡고 북한을 친다면 님앞에 문구나무서서 재롱 펴드림

참 알수가 없네요.
뭘까 미국과 중국은 밀약을 한건가 아니면 중국이 그냥 일방적으로 북한에 대해서 대처하려고 저러는건가?

저는 전자보다는 후자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자 라면 이해가 안되는것이 너무 많거든요

미국은 중국과 손을 잡을 수 있을지 몰라도 중국은 아닙니다.

중국이 한국전쟁 이 후 그 동안 일관되게 추진하고 유지했던 대북 정책의 최우선 순위는 순망치한 정책(?) 입니다.
그 어떠한 경우라도 중국의 국경과 미국의 세력이 접해서는 안된다는 것인데... 즉 현상유지죠
지금까지 중국은 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북한에 많은것을 양보하고 참아 왔습니다.
그런 중국이 이제와서 스스로 입술을 뭉게버린다? 미국의 대중국 어깃장이 한 두번도 아니고 이제와서 북한을
버린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설사 이번 미.중이 북한의 정권을 교체하고 일부를 중국이 점령하며 미국은 철수한다. 는 모종의 합의가 있었다해도
그걸 믿을 중국이 아니죠. 어차피 한국은 미국의 세력권에 있고 가장 가까운 불과 몇백킬로 뒤에 대규모의 미군이
주둔해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

중국이 북한을 건드려서 핵을 제거하면
이후에 지들이 괴뢰정부? 세워서 여전히 입술로 이용 가능하지만

미국이 북한을 쳐버리면 중국은 바로 입술이 날아가고 이가 시리게 되는데요...?

미중 정상회담서 뭐라고 했든..
미국이 북한을 친다는게 전달 됐다면...

중국은 방관할수도 없는 상황이죠..
미국에 의해 북한이란 입술이 날아가면 실리도 잃고
명분상으로도 앞마당에 미국이 무력 행사하는건 보고만 있게 되는 문제임..

중국이 접경지역에 군을 투사한다는건
미국에게 니들이 북한치려고하면 중국이 먼저 북한에 진출할수도 있다고 엄포 놓는 것일수도 있고..

미국이 북한을 치는걸 돕기 위해? (님 말대로 이건 그럴리가 없죠?)
북쪽 접경지역에 북한이 신경을 쓰게 만드는 양동 작전일수도 있는거고..

북한 일부에 진주해서 눌러 앉은 다음에..
차후 세워질 북한 정권에 대한 일정지분 요구하면서 미국하고 협상 시도할지

알수는 없는것임..

압록강 국경에 많은 북한군이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북한이 자랑하는 미사일은 더 많이 배치가 되어있구요. 북경까지의 거리도 가깝습니다.
미국의 군사작전은 북한의 군사력을 괴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수뇌부제거입니다. 북한의 군사력이 건재한데 천년숙적 중공군이 압록강은 넘는다는게 상상이 잘 안되네요.

별명없음님의 의견대로

중국이 선재공격을 하여 북에 괴뢰정부를 수립하든,

미국이 북한을 공격 할 시에 북한의 일부 지역을 자신들의 통치하에 두려고 하든..

이 양자 모두 우리나라를 완전 무시하는 선택입니다.

님의 의견만큼 우리나라가 만만하지 않아요.

중국이 북한을 먼저 선재공격한다는건 정말 생각하기 힘든 시나리오고요.
(이경우 중국은 잘못하면 북한+한국을 상대로 전쟁을 해야 합니다. 정말 개털리는 수가 생깁니다.)

중국이 미국의 북한 공격을 이용하여 북을 점령하는 시도의 경우도 우리나라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지금 현재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여 전쟁이 난다고 하여도 국내 여론은 상당히 갈릴겁니다.

왜냐면, 국가에게 가장 중요한 전쟁유무를 타국에 의해 강제적으로 선택하게 되니까요.
이렇게 되면 국내에 반미 감정도 심해지고 전쟁 반대 여론도 생기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선 곤란하고 중국입장에선 좋은 방향이죠.

그런데 중국이 어떤 방식이든 어떤 시점이든 북한을 직접적으로 공격하고 점령하려 한다면, 우리나라 여론에 중국과 전쟁을 반대하는 사람은 짱개와 조선족 빼고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왜냐... 아무리 시대가 흐르고 한민족이라는 가치관이 희석되더라도... 우리나라 영토는 한반도이고 이 영토를 타국에 의해 침략 당하는걸 가만히 볼 한국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게 은근 심한게 압록강 이북의 간도를 찾는거에 대해선 의견도 생기고 대마도에 대해서도 의견이 생기지만, 압록강 이남인 현재 남한과 북한이 점령 중 인 영통에 대해선 우리 민족 땅이라는 강한 인식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경우 상당한 반발이 생겨 중국과 완전한 전면전을 하게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기꺼이 총대를 매고 중국과 전면전을 한다면, 미국에게 이보다 좋은 기회는 없습니다.
그럼 미국은 우리를 도와 중국을 갈기갈기 쪼개버리겠죠.

중국 입장에선 한국이든 일본이든 그 누구와도 전쟁을 피하는게 가장 좋은 수입니다.

전쟁을 하려면 한 30년 후에 해야죠.

현재 전쟁을 하면 승률이 없습니다. 그런데 북한 땅에 중국군이 들어간다?? 이건 완벽한 전쟁 명분을 주는겁니다.

이럴거면 차나리 북한을 돕는게 났습니다.

북이 정권만 교채되고 국가가 유지 된다면, 방파제 역활은 계속 해줄 테니까요.

우리 입장에선 어짜피 사단이 난다면 이번 기회에 어떻게든 통일을 하는게 좋구요.
(북한의 공격 유무는 미국의 선택이지 우리의 선택이 아니니...)

제가 말해드리자면 산케이는 일본 우익 신문인데 일본이 아무리 애를 써도 전후체제에서 탈피가 불가능하니 핑계거리를 찾는 겁니다.산케이랑 요미우리는 지속적으로 안보 위기를 선전해왔습니다.전후 체제로부터 탈각하려구요
근데 그게 불가능하다는 걸 또다시 깨달으니 정신 승리가 필요하겠죠.
사실 북한 위협은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카더라'
저런 우익 신문은 사실을 보도하는 신문이 아닙니다.자기 지지층을 안심 시킬 기사를 써내는게 목적입니다
언론을 제대로 보는 방법은 그 언론이 어느 정치 성향을 가졌나 알고 있으면 그 기사 본질에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신문을 볼 때 매체 성향을 보지 않고 기사를 보는 건 신문 볼 줄 모르는 초짜들이 넘어야할 과정입니다

트럼프가  정말 때릴  모양 , 쉬진핑에게  야길  했다는건대 ,,,,,,,,,,,,

윗기사를 보고 저리 해석되는가요? ㅋ

미국은 짱국이 북칸 조지지 않으면 직접 손써겠다고 했음요. 이게 뭘 말할까요?

미국은 북칸을 조질 충분한 무력을 이미 한반도 내외에 깔아두기 시작했고

짱국을 상대로도 한손에 먹거리 쌀과 다른 한손엔 무력에 있어 다 우위에 있는 세계패권강자.

미쭝 밀약이니 미쭝 연합 어쩌고 해도 이건 미국의 태평양 안보안에서 돌아가는 미국이 보는 세계관에

맞춰 짱국이 기어 들어오든지 아니면 북칸을 이용해서 얍샵질 계속하다가는

지들도 쳐맞든지 해야할 상황으로 짱국이 찌그러져 들어오지 않으면 안되는

시츄에이션이 지금의 작금.

 아직도 때국 어쩌고 쭝뽕 행사하고 싶은 짱국은 현실과 이상의 괴리 속에 조금의 자존심은 챙기고

싶기에 실제 이런 미국에 기어들어가는 상황(북한을 직접 조지거나 미국이 조지는걸 방관)을 표면적으로는

숨기고 감추고 싶을 뿐. 이게 미쭝 밀약??이라면 밀약이고 미쭝 연합??이라면 연합이라 부를수도 ㅋ

미국이 손 쓰는 건 무력만 있는 건 아닙니다.
경제도 포함입니다.

동시에 할 수도 있지만, 경제가 먼저라고 보여집니다.
어떤 시점이 오면 동시에 할 수도 있지만, 자국에도 피 흘리는 일이 발생하는 건 최대한 피할 거라고 봅니다.

선제타격의 방아쇠는 북의 핵실험이 되겠군..
그러구 미중이 연합한다는 얘긴 위아더월드 불러야할때라는 거~

한미와 전쟁이라도 할 모양이죠.우리와 단독 전쟁해도 겨우 이길 군사력으로 뭘 하겠다고..

북핵을 외교안보적으로 이용만 하다 화를 키운 중공이죠. 어설프게
전쟁에 개입하다간 미치광이 개정은 돕다 나라 망하는 케이스가
됩니다.

뭘또 겨우 이겨요,  핵으로 북이 이긴다고?미안하지만  반대로 한국에게 바로 아작나요 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이 아닌 짱국 말하시는것 같습니다. ㅇ.ㅇ

패권국인 미국이 뭐가 답답해서  북한을 중국과 나눠 먹기를 합니까?    경제와 군사 모든 분야에서 중국을 압도하고 남는데  당연히  남한 / 북한 모두  미국이 차지 하려고 할 겁니다.  내가  트럼프라도  그런 선택을 할 겁니다. 왜  내가 혼자 먹을 수 잇는 떡을  쓸데 없는 남하고  나눠 먹습니까?  트럼프가 바보에요?

현재 한반도 주변에 집결한  전략 자산을 중국이 무슨 수로  막을 건데요?  핵무기?  ㅋㅋ!  소련이  미국한테 핵무기  쳐 맞고서 망했습니까?  시진핑이 까불면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하고  국가 신용 등급 3단계 정도  낮춰 주면  알아서 깁니다.  지난 12월부터 자본 통제해서 간신히 외환보유고 3조 달러 맞췃습니다. 

하지만 이  3조 달러  한방에  날려 버리는 수가 있어여.

국정원에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북한 주요인사와 핵기술자와 장거리탄도미사일기술자들 미국 중국몰래 국내로 이동시킬작전이라도 짜놔라.....괜히 블랙리스트 작성하고 민간인사찰하지말고 개자슥들아....

우리도 기술이 충분히 있는데 안하는 것이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전쟁나면 핵기술 탄도기술자들 다 잡아죽인다 미국애들이...대한민국에 도움되는기술자들은 미 중 몰래 빼돌려 조용한곳에 이동시켜야한다....

미국이 왜 기술자들을 죽이나요. 거꾸로 알고 있군요. 그런사람들 전부 미국으로 데리고 갑니다.

중국개입 절대 없다고  하던분들 다들 어디들 가셨나...ㅎ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7/apr/09/us-navy-strike-group-north-korea-peninsula-syria-missile-strike#img-1

미 국무장관 틸러슨, 북한에 대한 미국함대 파견을 중국이 동의.

있다면 스스로 자멸의 길로 가는거고 ..... 냉전시대  에서도 소련은 미국을 피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