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비난이요?... 미국이 그런게 무서웠다면 애초에 명분없는 베트남, 이라크전, 파나마 침공같은
짓은 하지 않았겠죠. 특히 두번째 이라크 침공은 대량살상 무기를 명분으로 들어갔지만 결국 못았습니다. 이게 가능했던 것은 UN 및 국제 여론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패권국이기 가능한 것 입니다. 그리고 국제 여론을 좌지우지하는 소위 유럽과 아시아의 강대국이라는 나라가 전부 미국편인데 뭐가 무서워서...
며칠전 시진핑 앞에서 시리아 폭격을 자랑(?)한 것도 미국이니까 가능한 겁니다. 얘들은 지금도 지들이 때리고 싶으면 눈치안보고 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