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재임시기인 2005년을 시작으로 한미합동 군사훈련에서 F-117 스텔스 전폭기가 북한 영공으로 침입하는 훈련을 했다는 것이 F-117 조종사인 마이클 드리스콜(Michael Driscoll) 대위의 미 군사전문지 '에어포스타임스'와의 인터뷰로 인해 확인되었었죠. 마이클 대위는 자신이 수행해온 임무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F-117을 몰고 북한 영공을 휘젓고 다닌 것"이라고 밝혔었죠.
한번에 15대의 F-117이 김정일의 거처가 있는 평양 외곽 상공을 휘젓고 다녔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현재 북한이 F-22나 B-2 등의 스텔스기에 대응할 방공망을 갖추었을지 ...
F-22가 떴다하면, 김정은은 땅굴에서 나오지도 못할것 같은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