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모에서 Prowler 기가 사출대에서 엔진을 최대치로 올려 놓고서 이륙을 준비하는데 비행기 뒤에 두명의 데크 요원이 pad eye 를 붙잡고서 마지막으로 이륙 직전에 항공기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영상 입니다.
하얀색 조끼를 입은 요원은 항공기의 이륙과 착륙을 담당하고 갈색조끼를 입은 요원은 기체 정비및 유지 보수를 담당하는데 비행기 뒤쪽에서 배기가스가 나오는 상태에서 바로 이륙하기때문에 타이밍을 잘 맞춰서 몸을 숙여야 하는데 갈색 조끼를 입은 요원이 타이밍을 못 맞춰서 배기가스를 맞고서 날라가네요. ㅋㅋ!
작성일 : 17-04-1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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