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작전배치된 지대공 방공유도미사일 천궁을 운용하는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3방공유도탄여단 8547부대 발사반 요원들이 13일 오전 작전지역에서 가상의 적기를 요격하기 위한 전술조치 훈련을 하고 있다.
출처 : 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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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천궁 기본형만 24개 포대 양산
노후화된 호크 대체하려고 각 방공여단마다 8개 포대를 배치한다고 하네. 방공포병사령부 예하 여단이 3개니까 기본형만 24개 여단에 통신공학공대인 아재 말로는 PIP 버전도 있어서 최대 30~36개 포대를 보유할 것이라고 함.
1개 포대당 발사대가 6대고, 탑재된 미사일이 8발이니 못해도 2,000발 이상은 찍어낼 것으로 보여짐. 이게 7년만에 이정도로 양산되는 건데, 우리보다 먼저 찍어낸 일본의 03식은...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