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Is Working on a Stealth Fighter.
결론: 굉장히 회의적이다. 이유는 시장성이 없다.
요약: F-35가 1억달러까지 내려온 상황에서 한국언론 중앙일보에 따르면 대당 1억3천만불 정도 한다고
한다. 과연 경쟁력이 있을까? 아니 살 나라가 있을까?
자체 전투기 개발에 나선 나라들중 결국 출시도 제대로 못하고 주저앉은 나라가 여럿있다.
130대 밖에 자체 소요가 없는 비행기를 많이 만들어 팔아서 가격을 낮춘다는건 납득할수 없다.
KFX를 1억달러까지 가격을 낮추는 방법은 아주 많은 나라들이 KFX를 사는방법 밖에 없다.
그러나 실제론 그 가격대 시장은 미국이 장악하고 있다.F-35.
터키도 스텔스기를 개발한다고 하지만 현재 보이는건 페인트칠한 나무밖에 없다.
한국은 그림만 있다.
특히 터키는 내부스펙을 보면 그나라에서만 사용가능한 국내용 전투기다.수출능력이 결여된 전투기다.
너무 기대하지 말라.
===========================================================================================
외신은 한국 중앙일보 소스로 스텔스기라는것에만 촛점을 맞추고 있네요.
130대는 그냥 4.5세대 전투기 일텐데....
하지만 중요한건 외국군사매체들은 유심있게 계속 지켜보고 있다는 점 정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