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라는게 그렇게 단순한것도 아니고 해군은 해군끼리 공군은 공군끼리 싸우라는 법은 없지요. 정보전도 중요하고 인력과 지원도 중요하고요. 모든것을 통틀어 보았을때 결국은 중국의 압도적 승리라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기 하나하나의 질은 다소 떨어질지라도 중국의 물량과 그 생산력 그리고 널려있는 인력들을 고려해보면 결코 일본이 유리하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군의 지원도 무시할 수 없고요. 또 대륙간 탄도 미사일로 적의 군수지원의 중심지를 타격하면 일본에겐... 물론 타국의 지원도 있지만 일본과 중국의 싸움만이라는 가정하 입니다.

물량.. 현대전은 아무리 숫적으로 우세해도 소용없습니다. 물량빨은 그저 과시용일뿐. 그리고 고대의 대전쟁인 고수전쟁,고당전쟁 모르시는지요?? 고구려가 수나라 100만대군 그냥 수장시켰죠. 전쟁은 수 로 하는게 아니라. 기술,인력,정보력으로 하는 것이죠. 아무리 구식무기에 100만 300만 대군이라 한들. 현대전에서는 아무 쓸모 없습니다.

물량이 현대전에 소용 없다니요. 개그이시죠??

물량이 소용없으려면 현격한 기술 격차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중국과 일본의 군대가 그정도로 기술 격차가 있을까요?

님 본문에도 의미 없는 문장이 매우 많습니다.

우선 중국과 일본간의 전쟁에서 항모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 2나라다 너무 가까워 육지에서 이륙한 공군력이 상대 영토를 공격 가능하기 때문이죠.

당장 육지에서 이륙이 가능한데 머하러 항모를 쓰나요;;;

그리고 일본과 중국의 전쟁에서 해전의 별 의미가 없습니다.

위에 언급했듯 서로 공군 작전권 안이라 공군전이 가장 큰 영향을 주는데..

중국 공군력을 생각하면, 일본은 전혀 상대가 안됍니다.

아무리 해군력이 일본이 높다 한들 공군력의 차이가 심해 바다에서 싸우기 조차 힘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국은 지구상 위협적인 미사일 전력을 가진 탑3 국가입니다.

미,러,중을 상대할려면 먼저 상대의 미사일 전력을 어떻게 방어 할 것인가 먼저 생각해야 할겁니다.

사실상 중국과 전면전을 한다면 일본 해군이 우리 남해쪽에 있을 수 있을까 먼저 걱정이 되는군요.

그리고 굳이 순수하게 해군만 생각한다면, 아직은 일본이 해군에선 유리하죠.

문제는 일본도 엄청난 피해를 입는다는 겁니다.

아무리 이지스함이 있고 대형 함선이 많은 일본이지만, 중국은 소형함선과 중형 함선의 숫자가 상당한데다. 이넘들 모두 강력한 대함 미사일을 탑제해서 제아무리 톤수차이가 나는 함선이지만, 무시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공군의 지원 없이는(조기경보기) 해상함은 서로 발견이 쉽지가 안습니다.

아무리 레이더가 발전해도 파도 때문에 작은 소형 함선은 멀리서 발견도 안돼고요.

중국의 잠수함은 일본을 능가 하고도 남을 위력이고,

단지 수상 톤수에서 그리고 이지스 체계에서 일본이 중국을 앞지르고 이게 현제까지의 트렌드라 일본에 손을 들어주는것일뿐,

까봤을때 어떻게 될지는 너무 많은 변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장 일본은 소형함에도 미사일 날려야 할 판이니까요.(중국 소형함이 사거리 안까지 살아와 미사일을 쏘면 일본 함은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그리고 잠수함 전력에서 중국은 무섭습니다. 이는 정말 계산하기 어려운 변수이고요.

결국 해군력만 보면 그나마 일본이 아주 조금 가능성이 더 높다 생각들지만 전면전은 꿈도 희망도 없습니다. 미국이 있으니 중국이 못 해보는 것 일뿐.

센카쿠는 중국에게 앞마당이라 항모띄울것도 없이 지상 공군기지에서 폭격기나 초계기에 대함미사일 바리바리 싸와서 쏘겠죠 뭐... 붙어봐야압니다

아직까진 일본이 우세합니다.
그러니 중국이 가만히 있죠.
그럼 중국이 언제까지 일본에 열세하느냐고요?
중국이 일본에 대해 무력도발을 하게 되면 딱 그 시점이 중국이 일본보다 전력상 우세를 점한 겁니다.

붙어봐야 알겠으나 중국은 해군 무기들 중에 실전 들어간 녀석이 없죠.

반면 일본은 전쟁을 제일 많이 하는 나라 무기나 시스템을 많이 채용해서 만들었고

다만 중국 무기들이 지들이 발표한 스펙대로 된다면 일본 혼자서는 많이 버거울껍니다.

전면전이 아닌 소규모, 대규모 해상전만 따지고 보면 당연히 일본 입니다...

중국이 해군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지만 아직은 일본을 질적으로 이기지 못하고 양적으로도 일본이 중국에
그리 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해전은 수상(전투)함만 하는것이 아니라 특히 탐지능력을 포함한 잠수함세력이나
기뢰, 소해함 같은 기타 지원함을 따지면 중국은 일본에 한 참 밀립니다.

방송이나 여러매체를 봐도 국내외 많은 전문가들도 일본의 압승을 예상 하더군요.. 아직은...

중국은 절대로... 1:1로 대결 못합니다.
어느한곳을 침범하면 그대로 동시다발적으로 전국경선이 전쟁으로 돌입하게 됩니다.
그것을 알기에 국방력을 미친듯이 늘리는 것도 사실이고요..
당장 남지나해만 봐도 대만부터 쳐야 하는데.. 일본 가시거리죠....완전 작전반경이라는 소리입니다.
근데 대만이 그리 호락호락한 국가가 아니죠...대만 침공시 남지나해 병력도 총출돌해야지요.
근데 베트남 말레지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네팔 이 가만 있을까요..절대로
가만 있지 않읍니다.
그러니까 미국도 중국을 치는것에 우방국에게 반대하는이유가 바로 세계대전 발발 이라는 것이죠..

특히 동남아는 유럽의 식민지여서 이래저래..외교적인 루트가 상당히 긴밀합니다.
태국의 경우도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고요.

어떻게든 밥숟가락 놓으려고 할테니까요.
한마디로 전쟁고의 한중심에 우리나라가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은 한국가를 상대로 국방력을 증가하지는 않읍니다.
자국상황이 정말로 지랄맞은 상황이죠...그네들 입장에서
그나마 나은 것은 바로 북한의 존재지요 일본, 우리나라 미국을 동시에 막아주는 울타리니 말입니다.
동북아에서 절대세력을 막고있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근데 북한의 핵의 존재로 인해서 이러한 울타리 역할을 자신이 철거해야할지도 모르니...
정말이지 쉽지 않은 외교정세인 것은 분명합니다.

대충 이런 상황인데 일본과 붙는다...위협은 해도 절대적으로 직접적인 명분은 주기에는
참 꺼리지는 국제정세속에서 절대로 일본하고 단독으로 붙을 경우는 우리나라랑 먼저붙는것이 확률이 높답니다.
그렇다고 우리랑 붙는다고 이긴다고 자신하는 가 그것도 아닙니다.
중국의 육군력....공군력... 특히 젠=30을 빨리 투입하지 않으면 그대로 전세가 밀릴상황까지 온것이죠..
공군력도 압도도 못하면서 대규모병력을 소집해서 밀고 내려온다...라는 것은 한마디로
죽자고 내려오는 상황이니까요..

특히 전차전으로 한다고 하면.. 우린 절대적으로 환영입니다.
만주회복의 절호의 기회니까요....

단독으로 가능하냐.........물론 통일시...충분히 가능합니다.
현상황으로도 그렇게 밀리지 않고요...

특히 전차전에 대한 우리의 국방의 노력은 절대로 미국도 우리를 얕볼수 없을 정도의 군사력을 지닌 국가입니다.
다만 공군력에서 열세이죠...

그렇기에 중국과 일본..한국가를 상대로 전쟁을 한다는 것은 중국의 자멸의 길이기에..
현재 어떻게서든지 국방력을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이러한 질문
초등학교 수준의 대통령이 자기 꿈이라고 하는 소리와 같다는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좀더 공부하세요.....

중국이 1:1로 일본을 군사도발하지 않을거라고는 보지만 그 이유가 주변국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국이 아무리 국경을 비우다해도 언급하신 주변국중 중국국경을 넘을 나라는 한곳도 없다고 봅니다.
막말로 지금 중국이 베트남과 전쟁한다고 우리가 산동반도로 상륙하겠습니까?
반대로 중국이 일본이랑 전쟁한다고 네팔이 중국을 침공할까요?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중국주변국중 중국과 군사력으로 비벼볼 나라는 인도/러시아/한국/일본 밖에 없는데 이 나라가 중국의 국경을 좀 허술하게 한다고 대대적 군사적 침공을 할 나라가 아닙니다.
나머지국가들이야 언급할 필요도 없구요
중국이 서태평양에 군사력을 집중하면 기껏해야 인도가 과거 국경분쟁을 겪었던 산악지대에 전초기지를 건설하면서 전진할진 몰라고 그정도 도발은 그지역군만으로도 충분히 대처가능할거고 전면전을 치룰일이 아닙니다.

기승전공부 ㅋ
굳이 공부까지 할 필요야 ㅋㅋㅋ

너무 주제넘는 소릴 하십니다 그려
도대체 공부하란 소릴 왜 하는지 님도 모든걸 다 아는것도 아니고 모르는 부분을 일일히 공부하며 댓글다시는것도 아닐텐데 뻑하면 공부하란 말을 하시는분들은 보면 무슨생각으로 그러는지 이해가 되질않네요

맞습니다 그려. 제가 분명 본문에 밀리터리에 대해서 문외한이라고 밝혀 두었는데. 관심 외 분야까지 섭렵할 필요가 있을까요?? 대략적인 내용만 알아도 된다고 봅니다.

가장 황당한게 무슨 주변국들이 다 밑도 끝도 없이 공격한다고 하는 사람들 -_-
이유나 근거 하나도 없이  중국 주변국중에 대적할만한 나라는 러시아가 유일한데
뭘 믿고 공격한다고 주장하는지  더군다나 핵보유국이구만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네팔 ㅋㅋㅋㅋㅋ 할말이 읍다 진짜  스리랑카 어디 붙어있는지 알기나 하는지 궁금할따름
만주회복 ??  뭐 땅을 찾았다고 칩시다  그럼 거기 사는 사람들은 어찌할건데요
대규모 인종청소 들어가나요 ???  말처럼 그리 쉬운게 아님

일반 적인 중국의 미사일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엄청난 수의 폭격기와, 대륙간 탄도 미사일만  미쳐부려서 일본한테 쏟아 부으면


중국 공군과 해군 상대하기도 벅찰 일본군이 과연  그 수많은 폭격기와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막을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아 물론 중국도 각오 하고 탄도탄을 쏘아야겠죠.(미국도 그때엔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까)


그냥 미사일 없이 폭격기 없이 재래식 무기로만 싸운다면 국지전이 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수준이 구소련 수준이겠죠. 뭐 북한하고 동급이거나 그 이상? 중국이 icbm 있다 한들 그게 몇천km나 날라갈까요? 북한처럼 도중에 날라가다가 바다로 퐁당 하겠죠.

장난 하시는 거죠??

중국 미사일 전력을 너무 우습게 보시는데 미국이 러시아를 못 건드는 이유가

님이 말하는 구소련이 만든 핵과 미사일 전력 때문입니다.

당장 20세기 중반정도 기술의 미사일도 막을 기술이 없는게 전세계 국가 입니다. 단, 미국만 빼고요.

중국이 맘먹고 미사일 공격을 하면 일본이 무슨 수로 막나요...;;

이지스함들도 물고기 밥 될 걱정 해야 할 판에;;;

중국이 산업적으로 아직 개발도상국 수준이긴 한데..

군사적으로 보면 우리나라나 일본보단 기술적으로 더 많이 발전했습니다.

당장 일본이나 우린 님이 우숩게 보는 항모조차 만들 기술도 없습니다.

2차세계대전때 항모를 만들었던 일본이라고 지금 항모를 건조 할 수 있다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그땐 비행기가 고작 200kg-400kg 나갔지만, 현제 전투기는 10톤이 넘습니다.
중국이 괜히 항모 만들고 착함이 1년 넘어서나 성공한게 아닙니다.
또한, 일본은 스스로  제대로된 현대식 전투기를 만들지 못합니다. 하지만 중국은 스펙을 100% 믿지 못해도 쓸만한 전투기를 자체 제작하죠.

누가 머라해도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중국의 군사기술력은 동아시아 최고입니다. 단지 우리나 일본이 미국의 군사 무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술적 우위에 있어 보일뿐입니다.

그래서 외세의 도움없이 중국 주변국 중. 러시아 빼고 중국을 상대 할 수 있는 국가가 없는겁니다.

그리고 ICBM에 한마디 하면 중국 ICBM은 현제 지구상에 공격 못하는 국가는 몇 안됍니다.

지구 반대편 국가도 북반구는 공격이 되요 -_-;;

당장 달에 인간 보내는 판에.. 중국이 일본에 미사일을 못 맞출까요??

일단 아무도 상관 안하고 순수 중국vs일본 이라는 구도가 나올수도 없을 뿐더러
양쪽 모두 보유한 전력, 상정한 전략 자체가 국제/주변관계가 연관되어있기 때문에 딱 때놓고 중일만의 해전을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승자는 일본...
해자대는 무난하겠지만 항자대가 고전할거라고 봅니다.
현재 미야자키와 오키나와에서 대응출격하는 f-15j의 피로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항공자위관의 인터뷰를 본적이 있어요.
일단 차이가 나는 소티수를 어떻게 하느냐가 항자대가 입을 피해가 적어지느냐 커지느냐를 좌우할 것입니다.

정확하네요! 해상자위대는 가히 최강이죠. 미국 다음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다만 육자대나 항자대는 한국에게 밀리네요. 근데 f-15k 랑 f-15j 랑 뭐가 더 강력한지..

일본이 이길것같네요

해상전이라 함은 국지전을 말함인지요?

국지적인 분쟁의 경우와 본토까지 공격대상이 되는 전면전일 땐 전혀 얘기가 틀려지겠죠...

중국은 일본의 해/공군기지를 초토화 시킬 수 있는 막강 (장거리) 대지 공격능력을 보유하지만 일본은 그렇지 못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대지 공격능력이 없는 군대는 국지적 분쟁엔 대응할 수 있겠지만 '전쟁'을 수행할 능력은 없다고 봅니다. 전쟁의 국면에 들어서면 무조건 지는 게임..
 
센카쿤지 조어돈지 여튼 국지적 해상전이라면 일본이 우세하겠지만 (그나마도 중국 본토에서 가깝다는 것이 변수라서 장담 못함) 이것도 길게 끌다 본토 군사기지까지 공격하게 된다면...전혀 다른 얘기가 되버리는

지금상태에서 순수 중국해군 vs 해자대는 일본승

그러나 한쪽해군이 거의 전멸상황에 준하는 상황이라면 이미 국지전이란것은 말이 안됌. 일본은 중국의 탄토탄 미사일을 방어할 힘이 없음. 미군이 끼어든다해도 방어적인측면에선 큰도움이 안됌.

결국 탄도미사일을 가장 효과적으로 방어할수 있는건 같은 탄도탄으로 서로 억제하는것뿐이지만. 일본은 알다시미 기술은 있으되 탄도미사일같은 공격무기를 갖을수없음.

고로 해자대 vs 중국해군 의 결과는 일본 좃망이라는거임..

짱개가 한반도를 완벽히 통제하지 못한 채로 왜놈과 해상에서 붙으면 왜놈이 완승함.

짱개해군 자체가 왜놈들한테 안되는 데다가 짱개군의 무기는 죄다 실전검증이 안 된 것들임.

왜놈들도 자위대 딸딸이라고 무시당하지만, 짱개군대는 왜놈 자위대 저리가라의 당나라 군대임.

왜놈이든 짱개든 한반도를 장악하지 않고 서로 공격하는건 공격하는 쪽이 백전백패임.

하긴 그렇죠.. 명나라시대때도 양자강 남부(절강성,강소성)등지에 쳐들어 온 일개 해적에 불과한 왜구들에게 털린게 명나라군대 입니다.
하도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척계광때야 비로소 겨우 겨우 왜구를 소탕하죠.일개 해적에 불과한것을
짱깨가 항모를 보유한다 한들
허세,과시용일뿐
실전에 나가면 ... 종이배로 전락할듯.

국지전을 기준으로.

단기전--- 일본 승!
장기전 --- 중국승!

해군 전면전으론
중국 승!

중국이 도발이상의 수준을 할까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현시점을 두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무조건적으로 국방력으로만 전쟁을 하는게 아니니깐요.....

제한적인 전투를 하면 해상자위대가 유리하고 해상전면전을 하면 중국이 유리할겁니다

전쟁의 시작은 중국의 조어도 점령으로 시작 될 것이고 일본은 방어적 의미의 전쟁을 함으로 미국의 지지 및 간접 지원이 있을 것임.
단기적으로 일본 해군의 전력이 우세하기 때문에 중국이 나서지는 못할 것이나 중국이 전력보강을 하고나서 언젠가는 조어도 점령을 하고자 할 것임.
문제는 미국이 포틀랜드 전쟁에서 처럼 일본을 간접지원할 것이라는 것임. 포클랜드 전쟁 당시 미국은 신규 위성까지 쏘아 올리면서 영국을 지원했음. 조어도 전에서도 미국은 정찰위성을 통한 간접지원과 7함대의 적정거리 근접포진으로 중국을 압박할 것임. 일방적으로 단시간에 일본이 패배할 경우 미국의 관여가 어렵지만 장기전이 되면 미국의 지속적인 지원이 있을 것임.
중국은 일본군을 이겨야 하고 미국의 간접지원 및 압박을 이겨내야하는 어려운 싸움이라 섯불리 나서지 못함.
그러므로 중국이 나설 수 있는 조건은 일본군 전력을 압도하고 단기간에 조어도를 점령하는 조건을 갖추기 전에는 불가능함.  현재는 불가능하나 그러므로 중국이 나서는 시점은 일본군을 압도할 수 있는 시점이라 미국지원 없이는 중국 승!

장기전이면 중국 / 단기 제한적 전투면 일본쪽이라고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둘이 맞붙는다면 결국 물량싸움 + 전투지속능력싸움이 되겠죠. 2차대전에서 타이거전자차가 t34에 단기적으로는 승리했지만 지속능력(물량)에 밀렸죠. 대표적인 예로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