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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7 23:09
[뉴스] 美 스텔스機 3종, 내달 한·미훈련 총출동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2,81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334835







F-22, F-35A, F-35B 참가.. 사상최대규모 공중 무력시위.. 동북아 '5세대 스텔스' 시대.. 오는 12월초 한미


공군 연합훈련에 미 공군의 F-22와 F-35A외에도 해병대용 F-35B까지 스텔스기 3종세트가 일제히 참여해


대북 공중 무력시위를 전개한다. 특히 한국 공군은 이번 미 F-35A 전개를 계기로 이미 미 본토에 F-35A 훈


련교육을 위한 조종사를 파견한데 이어 내년부터 도입되는 F-35A 운용노하우를 전수받기로 하는등 5세대


스텔스 전투기 시대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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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17-11-27 23:09
   
뭐꼬이떡밥 17-11-27 23:16
   
b2도 있을줄 알았는데
G평선 17-11-27 23:18
   
와봤자, 왔는지조차도 모를 고급 기종은 이제 안부를듯...
     
참기름 17-11-28 01:29
   
안부른다는거는 글쎄요......
김정은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태영호, 美 하원 청문회 증언.."김정은, 미국 파워 모른다"
http://v.media.daum.net/v/20171102173302229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공사(사진)는 1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핵·미사일 개발에 집착하는 것은 미국의 군사적인 파워를 모르고 있어서, 핵무기만 완성하면 모든 제재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오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태 전 공사는 이날 미국 연방의회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하고 "미국은 군사적인 행동을 취하기 전에 적어도 한 번은 김정은을 직접 만나 현재의 방향을 고수할 경우 파멸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 美하원 외교위원장 "트럼프 정부, 북한제재법 적극 활용해야"(종합)
http://v.media.daum.net/v/20170208061759414


로이스 위원장은 아울러 "(북한) 외부에서 유입되는 정보의 확산이 실질적이고, (북한 정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의 발언을 인용하며, 북한 내부 변화를 촉진하기 위한 외부 정보 투입 노력도 당부했다.
머니흡수 17-11-28 11:46
   
일부러 매체에서 보도 하는듯요.  북한 감시체계로는 보도 안되면 북한상공에 다녀와도 모르니

어떤기종이 몇대가 왔다. 라고 언론에서 흘리겠죠 돼지도 한국언론 다 확인 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