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화망사격이라고 불렀었던...

헐 우리 육군 아직도 저런 훈련하고 있나요?
혹시 AN2 침투 대비용 같은 건가요?

배트맨과 배트공은 무슨 사이인가요...ㅋㅋ

둘다 굴에서 먹고 자고 합니다

오올~ 예리하심

그러하다.

Batman vs. VIETNAM

B와 V, '애'와 '에'....완전 다른 발음이라...억지로도 연경시킬 수 없는데...어떻게 이 두 단어를 엮어 생각하할 수 있지???

유머를 다큐로 받아 들이네 ㅋㅋㅋ

어이쿠 1키로 상공만해도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3키로면 소리도 안들림.
저건 적기가 지상공격하거나 초저공비행시나
화망 만들어서 얻어걸리는 요행수지.
안그래도 모자란 귀하디 귀한 울보병을
저런데 쓰기엔  비효율적.
왜 북한이 이번에 3키로 상공으로 보냈을까?
소리도 안나 대공포로도 못잡아 게다 탐색도 애매한
적당한 고도로 보낸거임.

저런 삽질에(?) 떨어진넘이 수백대라하였죠. 월남전때 정글상공으로 워낙 저공비행들을 해서 그랬던지..
(정비불량이든 혹사든... 까마귀날자 배떨어진건지도)
군발때...별단거 앞에서 저짓들했더만...."전투기가 니들 소총에 잡히겠냐? 위치만 노출시키지!".
이후 공용은 몰라도 개인화기로 화망 구성 어쩌구..훈련 자체가 없어졌지요.
글쿠 대대에 박싱된 맨패드가 있다고는 했었는데 ..쏘는걸 보긴..박스도 못봤다는..ㅎ
근데 ...요즘도 뱅기에 꿩총질 하는지?.....뭐 적 낙하산투하엔 나름 효과있겠지만...

베트남 전쟁때 소총으로 제일 많이 전투기를 잡았답니다.

미군과 중공군의 공포의 대상 베트남군. 그 베트남군을 공포에 떨게 하는건 한국군이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