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자스 MK.2급 이라면. 적어도 로우급 전투기로서 어느정도 자리잡는것은 충분히 가능할듯 싶기도 하네요.
레이더와 엔진의 완전 자국산화를 위해 20년을 까먹긴 하였지만..;;
현재는 이스라엘제 2032 레이더와 미제 F-404를 넣는것으로 마무리 짓기전까지.
80년대 프랑스 닷소의 기술협력으로 시작하여 ..
90년대 후반 핵실험 전 상황이 일어나기전 까지. 록마와 BAE가
기술지원으로 어느정도 큰틀을 만들어 놓은걸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대략 4세대급 전투기 성능은 확보했을듯 보여지기도 하네요.;;
(정말 공군의 아준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