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런 돌대가리들이 거북선을 연구하는지 참 어처구니 없네 ㅋㅋㅋ

총통이 거북선에 고정 되어 있다면 그 충격이 선체에 그대로 전해 지겠지만 판옥선 처럼 모든 총통은 바퀴가 달려

그 충격을 그대로 흡수하게 되어 있는걸 정말 몰라서 저러는건가

글쎄요 님이 실제로 연구한게 아니라면 무족건 비판하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저사람들도 연구하고 조사하면서 타당성을 찾은거겠죠 무턱대고 측면에서 사격을 못했다고 했겠습니까.....

YTN 이동운 기자님이.
절묘하게 내용편집을 하였기에(...)
최종적으로. "거북선  함포발사시 전복위험!  측면 함포사격 불가!"라고 괴이한 결과를 단정 지은게 아닐까요?
연구자들 보다는 기자가 혼란스럽게 꾸민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ㅎㅎ;;

조선 수군 전투함의 주력 함포는.  자체중량과 화약소모량이 큰  천/지 자 화포보다는.

(판옥선급 대형전함 일부에서는 지자총통도 소수 사용한 흔적이이 있지만)

현/황 자 화포를 주로 운용한것으로 알고 있으며. 화포도.  동거 童車라 불리우는 작은 수레위에.
올려둔채 사용하였기에. 선체 고정식도 아니고.반동충격이 상당하여도 어느정도
선체에 충격이 가해지는것을 줄였을거라 생각되는데.;;;

게다가.
거북선 탑승 수군의 병종비율이.
선장 1 도훈도 2 별기대 8 포도 2 기패관 4 영기패관 4 군뢰 2 등패 2 타공 18  격군 138
사군관 4  사수 18  화포감관 1 화포 20 포수 42 창고지기 6 가량인데.
전면부 4문의 화포를 운용하기 위한 화포수의 인원이..;;

교수의 인터뷰에 내용속에 나온 화포를.

현/황자 함포로 바꾼다면. 충분히  측면 사격은 가능하다고 했을텐데.

(거북선내 천/지 자 함포를 주력 함포로 사용했다는 가정법이 기준이 되면..
전복 어느정도 가능성도 있고.  측면 구조물 피로 부담도 있을법 하지만..쩝
함포가 무엇이냐에 따라.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판옥선을 베이스로 해서 만든 거북선인데 측면에 포가 없다는게 말이되니 이 멍충이들아..
저것들 친일뽕들 아녀?

거북선은 돌격선이고 돌격할때 전방에 포로 적진 돌파후 적진 안에 들어가서는 양쪽 측면 포로 적진 붕괴 이게 기본이죠 한쪽 측면 포만 줄기차게 쏜다면 뒤집어질수있지만 양쪽 동시 사격으로 뒤집어지는거 보완한거죠
거북선이 미쳤다고 한쪽으로 포만 발사한답니까 참나 기본적으로 돌격선이란걸 망각한 실헙이죠 돌격으로 적진 한가운데 들어가서 양쪽 포로 일제히 사격 이게 기본적인 거북선의 개념인데 이런건 전혀 생각도 안하고 한쪽으로 포실험만......

측면 사격 불가가 아니라 측면 일제 사격 불가라고 해야할 걸 잘못 쓴 거 겠죠.

측면 사격을 못하면 저 포 들은 괜히 달고 있는 건데...

말이 되냐?

무겁고 비싸고 배에 부담주는 저런 걸 가짜로 싣고 다니게...

기사랑 연구내용 읽어보면 측면에서 큰 구경의 화포를 썼을때 전복 및 파손 가능성이 있다는거지 화포 사격이 불가능했다고 나와있지 않습니다.. 실험결과 측면에서 대구경 화포를 사용할경우 문제가 있을 것이고 유물이랑 사료를 토대로 보건대 중소구경의 화포를 사용했을 것이다라는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불가능이라고 써재끼는 기래기들의 기사문에 낚이지 마십시오..

거북선은 판옥선을 베이스로 만든것 아닌가요?
판옥선은 배 밑바닥이 평면이라 측면에서 화포를 쏴도 배가 전복되지 않을텐데요?
오히려 서양의 배들이 영화에서 처럼 큰 화포를 계속 사격했을시 기울어 침몰하겠죠.

측면에 달린, 19개의 포는 폼으로 달았나 보네요.
돌격선에 필요도 없고, 방해만 되는 무지막지 무거운 포를 19개나 달다니... ㅋㅋㅋ

말이 되는 소릴 해야 될것 아닙니까,,측면에서 포를 못쏘면 전방 후방밖에 없는게 잘되봐야 4문밖에 안되는데 무슨 포격전을 합니까?..차라리 거북선은 화포를 사용안했다고 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