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주 + 텍사스주는 총기 판매할때 Background check 안 합니다. 두주 모두 Assault Weapon Law 또한 없습니다. 또한,Owner license required? 에 대해서 텍사스주 + 플로리다 주 모두 long gun + hand gun 에 대해서 NO 입니다.
탄창 용량 무제한·총기 구매자 州 자체 신원조회도 없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12일(현지시간) 최소 49명이 희생되고 53명이 다쳐 역대 최악의 총기 참사로 기록된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게이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 사건에서 궁금증은 어떻게 한 명의 용의자가 이런 학살을 자행했느냐에 있다.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을 미국 경제전문 방송인 CNN 머니가 13일 내놓았다. 플로리다 주의 허술한 총기 규제가 사태를 키웠다는 것이다.
CNN 머니는 먼저 플로리다 주가 강력한 총기 규제 단체인 브래디 캠페인의 2013년 보고서에서 'F 학점'을 받은 미국 내 26개 주 중에서 인구 밀도와 도시 크기 등을 고려할 때 텍사스 주와 더불어 총기 규제가 가장 형편없는 큰 주 중 하나라는 점을 들었다.
미국 !....주마다 법이 다르겠지만서도..
본래 소총은 대부분 반자동으로만 판매하게 되어있습니다...자동을 팔면 일단 불법이죠.
허나!!!..튜닝에 대해선 법이 개헬렐레..
구매자가..총을 사는것과 동시...수선을(?) 의뢰하면...고객의 요청에 따라...개조해줍니다...그것도 소액으로..ㅎ
그것도 그거지만...
시중에 굴러다니는 족보없는 총이 널렸다는..맘만 먹으면..미등록 총기 그냥 구할수있는데가 또 미국..
약빨 떨어져 손 덜덜 떠는놈에겐 ..몇불만 줘도 ..멀정한 권총도..ㅋ
케이스에 든...거의 신품 에이알 들고와 단돈 몇백불에 사라고 꼬시는놈까지..
진짜 미국같은 땅덩이엔..상당 지역....총이, 내 집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주는..진정한 수호자라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