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중국 놈이라고요? 님에게 제가 뭐라 할 것 같은가요? 쓰뢰기 짓으로 님 잘났다 뭐다 하는 정직을 버린 님에게...
머리에 중국놈이란 것이 있을 것인데 악행의 욕구에서 그러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나 잘났다 하고 싶을 뿐이지... 만세! 부르고 싶을 뿐이지... 중국놈과 한국 놈을 기본적으로 님은 분서갱유 이전 한자를 유지하는 한국과 그 후 공산주의 사상에서 생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자는 같을 것이란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그 차이를 알았다면 저보고 중국놈, 더한 것도 가져다 붙이는 경찰들이 있지만... 안 죽는 한에서 악행을 하려 하는 것 같은데... 이렇게나 더한 악행도 잘났다에서 할 것 같은데...
지금은 대갈팍도 문명화된 사회 아닌가요?
그렇게 말하지 말고요.
있는 것을 비교 해 보세요...
그리고 그 것을 인정 안 하고 싶다면 그렇다고 말 하시고요... 제발 사람들에게 거짓말 하지 말았으면 저도 거짓말 많이 하는데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막연히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과 그 사람과 함께하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있는 것을 보셨으면 하고 그 사실을 말 했으면 속임이 아니라 그렇게 말 합니다...
엄마가 죽어갈 때 저는 엄마보다 싸움에만 있었고 엄마를 돌보지 않음은 엄마가 잘 한 점과 못한 점이 있었는데 제 분노에 있었음은 물론이었네요...
전자 장비인데 방수 방습... 이 문제가 가장 클 것도 같습니다.....
제가 잉어 낚시꾼이었는데 습도에 의해서 잉어가 안 물었는데도 소리가 났었습니다...
공기 차단인데... 차단 된다 하여도... 새로운 온도 차이에 의해서도 밀봉 안에서도 온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생각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