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k4 k6 다 원본이 있는 무기에요 그 문제 많다는 k3도 병기계가 부속만 제대로 신청해서 교체해주면 잘나갑니다. 집체전 중대 12정 병기계가 문제있는 부속 다 교체해 주니 정당 100발 사수 부사수당 각 50발씩 쏘는데 기능고장 한정도 없었어요.
이게 뭔 뜬금없는 글인가요;;;
구체적으로 뭐가 문제인지를 아예 적어놓지를 않았네요.
그냥 안습 이라고만 ㅎㅎㅎㅎ
K6, K4 같은 것은 원본이 되는 Cal50이나 Mk19과의 호환성이 생각보다 상당히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
사용 탄종의 호환성도 그렇지만, 외관 주요 치수와 디자인이 동일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거치하는 플랫폼이 상당히 편해집니다.
플랫폼 설계, 개발 부분에서의 편의성도 있지만, 사용자 재교육이 거의 불필요하다는 점도 있고, 군수계통에서의 까다로움도 크게 낮아집니다.
신뢰성 부분에서 K6, K4가 문제를 일으켰다는 이야길 들어본 적이 없기도 하고요.
k4는 경량화 고중폭발탄 쓸수있게 만드는것도 생각해 볼만하죠. 다른나라 경량 고속유탄포 몇종류가 이미 나와있기도 하고 많이 가벼워 졌고 공중폭발탄도 있고 그에 맞는 사통조준기도 달려있죠.우리나라도 40미리 공중폭발탄은 이미 있고 사통조준기 만들 기술이 있으니 만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