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밀리탄 AHEAD 탄의 실패는 30 밀리 탄의 물리적 크기 의 제한 이기 때문에 이건 방법이 없음.
그래서 비호의 30 밀리 쌍포도 늘 위력 부족이라고 불평이 나옴.
대공포는 최소 35 밀리, 40 밀리는 되어야 한다는 건 예전부터 나오던 얘기
독일 오리콘 포 해군 보포스포 등 아직 대공포를 생산하는 대부분 35 밀리-40밀리 이상임.
사거리 3KM정도에 이미지추적센서만 넣고 1000만원대 이하로 미사일 못 만들까요?
열추적.적외선.각종레이더 모두 빼고 순수 이미지센서로 추적해서 잡는 걸로 ...
그럼 사실 폭약체게도 필요 없고 직접 타격으로 잡으면 되어서 추진체.이미지센서.컴퓨터 단순하게 만들 수 있을 듯 한데.. 오직 드론용으로...
비슷하게 미국이 스팅어로 시험했음. 기존 구형 열상(열원)시커로는 요격 불가능.
비싼 열영상 시커 넣고 테스트 해서 성공. 이게 신형 열영상 시커 들어간 스팅어.
RC 비행기에 쓰는 상업용 엔진은 소형에 저발열이라 어지간한 열상센서로는 거의 못잡았다고함.
말하는 이미지 추적센서가 수미터에서 수십미터 트래킹 하는 센서는 알리에서도 살수 있는 저렴이 개인용또는 상업용을 구할수 있겠지만, 수키로미터에서 움직이는걸 영상으로 잡아 추적하는건 꽤 어려운 기술임. K2흑표 같은 신형전차에서 사용하는 기술임.
어떤 센서를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km단위의 추적이 가능한 센서가 미사일이나 로켓에 들어갈 작은 크기의 제품이라면 결코 저렴할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