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K2 전차 이상 개발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왜나햐면 아직 확장성이 남아 있으니까요
K2전차를 3가지 측면에서 개량해야 차세대 전차가 됩니다
1. 동력체계-하이브리드
2. 방어체계의 개선
3. 공격체계의 개선
여기서 문제가 되는것은 공간입니다. 그래서 무인화가 되어야지만 공격, 수비에 대한 공간을 확보할수도 아니면 타협을 해야되고 개발비는 산으로 갑니다.
K2를 무인포탑화 한다면 많은 이점이 있지요
생각해보면 레드팀의 전차 공격력이 650MM 이하일줄은 러-우전쟁 전에는 몰랐으니까요, 다만 대전차 미사일은 레드팀도 1300MM 이상이니까요..
MGCS의 프랑스 140MM(안), 독일130MM(안) 필요없습니다 현재 K2로 레드팀 전차 모두 원킬입니다.
60KM 사거리의 장거리 체공탄, 정찰탄 4발이 독일(안) 과다합니다, 그 부분은 자주포/헬기/지상공격기/드론의 역할입니다
K2의 8KM 사거리면 최대 사거리이며 전차가 추구할 최적의 거리라 봅니다.
K2 무인포탑이면 하이브리드 체계, 적절한 능동방어, 그리고 때로는 손실을 각오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현재 기술력으로 완벽한 전차 방어체계는 소재쪽으로도 , 기술적으로도 불가능합니다
전면이야 어찌어찌 하겠지만 상부와 측면/후면은 무인화밖에 답이 없습니다.
공/지 합동체계로 쓸어버리고 전진하되 때로는 반격으로 대전차 미사일에 피탄되는것도 감수하는 것 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차세대 전차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