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is-M은 러시아에 빌려준 차관을 현물로 받는 형식으로 들여온 보병 대전차미사일로 유럽제 밀란 대전차 미사일을 참고해서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거리 1500m, 관통력 800mm의 반자동 유선미사일로 밀란, 토우, 자벨린보다 훨씬 뛰어난 관통력을 보입니다.
Metis-M은 러시아에 빌려준 차관을 현물로 받는 형식으로 들여온 보병 대전차미사일로 유럽제 밀란 대전차 미사일을 참고해서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거리 1500m, 관통력 800mm의 반자동 유선미사일로 밀란, 토우, 자벨린보다 훨씬 뛰어난 관통력을 보입니다.
Metis-M은 보병 대전차 미사일 배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밀란이나 자벨린을 직도입하게 되면 엄청난 비용유발이 되기 때문에 비교적 저가에다 우수한 성능을 가진 러시아제 미사일을 들여온뒤에 '한국형 중거리 대전차 유도무기'의 개발을 위해 도입되었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Metis-M은 1차와 2차분을 합쳐 총 226기가 도입되었습니다
국산 대전차 미사일은 연구개발 실험하고 있을까요?
이런 무기부터 국산화 해야지 수입으로 인한 외화 낭비 줄이고 수출하여 외화를 벌수 있는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