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바다는 한국이나일본이나 해상무역 최중요루트인데 지금껏공해인바다를 중국허락받고 지나가야하는건 웃기지도 않을일이되는거죠.하여간 중국놈주장은 우리쪽으로도 전혀 받아들일일이 아니라봅니다.그렇다쳐도 이제 그쪽바다에서 합동훈련하는건 이제부터라도 참여해야하지않던가하네요.

해상무역 루트 큰의미도 있지만.
더중요한건.. 한국,일본의 최단거리 원유수송로 이기도 하죠..
막말로 봉쇄하면 더 돌아서 가야하고..그로인한 손실은...
원유를... 100%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일본입장에선  생존문제,경제숨통으로 직결되죠..
이걸 조이면, 경제,군사안보,국가발전 전체 동력의 장애물이 될수도 있죠..

미국역시 남중국해의 센카쿠 열도와 해양패권은 일본에 있다고 말하고있으며. 일본역시 이지역의 전통적 지배자로있었는데 뜬금없이 중국이 팽창하려니 미국과 손잡고 대응하는 모양세이고, 또 동남아국가들까지 건드리니 개내들도 미일에 연대하며 나오겠죠

시진핑이 생김  처럼 욕심이 많네.. 조용한듯 뻘짖은 다하고 있고 북한문제도 요리저리 나몰랑이나 하고있으니..

가까운 미래에 서해와 남해에 대해서도 행동을 보이겠죠

앞으로 조선시대처럼 조공바치면서 살고 싶으면 친중하세여 중국놈들이 우리를 보는 시각은 이전과 변한게 없습니다. 너희들은 우리의 속국 입니다. 통일의 최고 반대세력 중국입니다

위 글의 일부 옥의 티.

[중국의 주장은 공공 도로인데, 우리 집 근처에 있으니, 내가 옆집들이랑 상의해서 나눠 먹을테니, 동네 사람들은 상관마쇼. ] --- 이게 아니라

[중국의 주장은 우리 집 근처에 있으니, 내가 옆집들을 찍어누르고 몽땅 먹을테니, 동네 사람들은 상관마쇼. ] --- 이거죠.

중국이 공공도로라고 인정한 적이 없죠. 서해에 공해는 없다라는 발언처럼요.
그 쪽 바다는 다 자기들 영해라는 것임.

인정합니다. 수정하고 싶은데 코멘트 7개 이상이라 수정이 불가능하다네요.

제한이 많네..

한국도 남중국해(South China Sea) 문제에 방관자 입장을 버리고 국제공조에 나서야 하는데 알량한 경제논리때문에 입장표명을 못하고 있죠.
하지만 한국이 "항해의 자유"라는 국제공조에 나설 수 밖에 없는 마지노선이 있는데, 제가 볼때는 서해와 이어도에 대한 짱깨국의 "다 우리꺼"라는 태도가 보다 본격적으로 나올 때입니다.
만약 짱깨국이 서해와 이어도에 대한 주권을 행사하려 든다면 그때는 한국도 반격차원에서 남중국해 문제에 적극 끼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중국해(South China Sea)라는 명칭도 국제적으로 손볼 때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그 이름 때문에 짱깨들이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나대는 근거의 하나이기도 하니까요.)

위에서  한분이 말씀 하셨듯이 아마 서해 에서도 중국이 남중국해 처럼  할겁니다.
중요한건  저 중국을 쪼개야 한다는겁니다. 
중국을 쪼개지 않으면 영원히 한국에 위협이 될겁니다. 역사에서 보듯이 한반도를 우습게 볼겁니다.
남북통일되고  국방력을 잘 키워서    중국이 한국과 전쟁을 한다고 하면 아마 그때가 중국을 쪼갤수 있는 기회가 될겁니다.
생각해보시면 1000년.1500년전이나 지금의  중국과 한반도는 다를게 없습니다.
그당시 중국이나. 고구려 다 그당시에는 최점단 무기를 가지고 있었을겁니다.
그게 지금 전투기. 포. 전차.잠수함 이런 무기로 대체 된것 뿐입니다.
그리고 인구.경제력.국방력 열세에 있을때도 중국을 막아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청나라와의 전쟁에서 충분히 임란후  실전경험이 있어서 준비만 했더라면 청을 막고 만주를 우리땅으로 만들수 있었다고 봅니다.  뛰어난 왕이나 지도자가 없어서 현재의 한국이 되었지만요...청을  제압했다면 청에 밀린 명은  만주의 조선편입에 의의를 제기하기 힘들었을겁니다,
사람들이 지금은 요서/요동/만주을 한국이 어쩔수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죠`  그러나 중국 한나라때. 송나때도 사람들은  지금 만주가 중국 땅이 될거라고 생각했을 까요?
역사는 지나가봐야 아는겁니다.  지금은 우리가 한반도로 몰려있지만  몇백년후 우리 후손들중 뛰어난 지도자 나와 만주와 요동.요서를 한국땅으로 편입할수도 있으니까요.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