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로서 ah1s를 ㄹ전량대처가 가능하게 된 것으로 추산됩니다
소요제기는 육군에서 48대까지 생각한다고 하지만,
전체수량 72대 에서 마무리 할예정으로 보여집니다.
헬리본전력에 그누구보다 빠르게 대처한 한국군으로서는 가장 신경을 쓰는 사업중 하나입니다.
250여기의 노후화 헬기중..
500md는 무인화작업을 진행중이고
ah1s는 전량퇴역 및 공여무기로서 새로운 협상카드로 나올예정일것입니다.
다만 수송헬기의 문제가 가장 심각한데.
uh60의 개량문제 와 수리온의 대처문제가 엄청나게 대립각을 보이고 있고,
ch47의 개량 및 신규도입 문제도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lah140여대로 소요제기가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 군내부에서는 수리온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인 입장으로 돌아선 모양새입니다.
공격헬기 및 기타 관련 지원헬기 사업을 이중적으로 부과해서 가는 방향으로 가지만,
몇가지 상당한 변수(대전차 무기 장착)이 있어서 획기적인 모델을 제시하지 않는한
이러한 논란은 계속이어질것으로 보여집니다.
헬리본 전술이 애매한게 화력이 절대로 중심이 될수가 없는 무기체계라는데서
애매하지만, 육군의 지상화력엄호에 대해서 엄청난 장점이 있기에
월남전에서 발생한 헬리본작전의 유용성을 이렇게 빨리 전력화한 나라는 보기 드물정도로
지상전에서는 이제는 필수전력으로 분류됩니다.
예전 게시글에서 고지전에 관한 내용을 발제 한적 있는데.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이제는 고지전같은 상황은 있을수도 있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것으로 가능하게 만든것이 바로 헬리본전력이니까요.
고지전이 나오면 사실상 우리의 전략적인 패배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소형헬기의 존재적인 의미가 플랫폼적으로 적감시정찰인데..
그게 무인기에 ai 까지 .. 적용되게 되면 소형헬기의 플랫폼자체의 의미가 애매하게 됩니다.
결국 주력전력은 중형공격헬기, 대형수송헬리본의 플랫폼이 더 중요하게 되는 실정입니다.
소형플랫폼은 사실상 민수용헬기에 주력이라는 소리죠.
다만 강릉잠수함침투사건때. 소규모의 산악지형의 도주라는 상황에서
즉, 소규모 빨치산전략에 입각한 전술에서는 이 헬리본의 감시장비의 중요성을 철저하게 깨닫게 됩니다.
lah의 개발에 정보감시장비의 고도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실상 군전략상 vip시찰용헬기외에는 별 효용성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이미 500md의 무인화 로 인해서 정찰헬기사업은 물건너갔으며.
그에 따른 적절한 화력배치에는 ah64의 공격력은 증명된 상황이나,
화력집중형이 아닌 소규모병력의 대치상황을 깨는데 적절하게 됩니다.
혹은 빠른 적전력의 진격을 유보시키는 빠른 대처가 가능한 헬리본 전력을 구축해야 하는데.
lah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물건이 되어버립니다.
그저 상대 감시전력의 대응이라는 한가지만 남게 되어버리는 애매한 위치에 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