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와 f15k의 역할이 다르기땜에..
(제공권장악) (큰 폭장량 정밀폭격)
무조건 f35만 수두룩사는게 능사가 아니기에
f15k의 다량추가구매(노후f4.f5교체)로..어차피 한국과록히드의 t50a가 선정될거지만
위기의 보잉 비위를 맞춰주어서 . t-x사업의 불만을 해소시키는거 아닐까요?
모두가 잘되는길로? 사브는 나가리되겟지만
보면 우리나라는 40대인디
미국 2443대
일본 142대
영국 138대
터키 120대
호주 100대
이탈리아 90대
노르웨이 52대
이스라엘 50대
네덜란드 37
덴마크 30으로
우리나란 맨밑쪽 하위권임. f35추가20대정도로 38조~90조사업이랑 딜한다는게
과연 쉽게될것인가 의문이 듭니다
지금 F15는 끝물입니다.
저 전투기에 들어가는 수만가지 종류의 부품들중 상당수는 생산 중지 될겁니다.
지금은 문제없지만 우리나라 특성상 마르고 닳도록...앞으로 30년후에는 부품없어서 전투기 못띄울지도 몰라요. 아무리 최고성능의 전투기라도 부품 없어서 못 뜨면 무슨 소용있죠?
전투기는 최대한 끝물은 안사는게 좋습니다.
아니 문통은 f15이야기를 하질 않았어요...항공기를 추가구입하겠다는 말 자체를 왜 전투기로만 국한해서 해석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말 그대로 하늘 위로 날아다니는걸 추가로 구입하겠다는거 아닌가요;;당장 우리가 필요한 자산만 해도 보잉의 초계기 포세이돈이나 경보기 737같은 대형 매물들이 줄줄히 있습니다
보잉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백악관에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것이죠.
전부다 록마가 먹으면 좋게 보는쪽이 당연히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보잉도 생산라인이 있을 것이고요.
그래서 문통이 그 생산라인 돌릴정도는 해줄께 그러니깐 가격이나 성능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업체 선정하지 말아라 하는 것이죠.
록마가 f22, f35 ,fa-50까지 하면 양대회사인 보잉은?? 만약 우리나라 였다면 어땠을까요.
아무리 록마가 능력이 좋다고해도 이런식의 몰아주기는 하지 않을 듯합니다.
현재 4기 직도입 나머지 자국내 조립 포함하면 42대
자위대 장성 발언중 100기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발언을 한적이 있지만
그것도 나중에 상황 봐서 라는 전제 비슷한걸 깔아놓았다고 들었습니다.
142대의 출처는 불분명 하죠. 우리나라도 40대는 이미 사업이 진행중이고
추가 20대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KFX가 성공리에 개발해도
전력공백이 생각보다 커서 F-35a 굴려 본다음 쓸만하면 최종 100기까지 도입 하지
않을까 하네요. 개군이래 최대 사업이다 뭐다 그러는데 사실 KF-16사업이 국가
예산으로 볼때 훨씬 부담 되었습니다.
작성일 : 17-07-0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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