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관련해서..
옳다 그르다를 판단하기 이전에 군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전에 도움이 되나 안되나를 따져야 하는거 아닌가해서 눈팅만 하다가 의견이 있어 글 올려 봅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윤리적인 논쟁에서 벗어나 군 내부적으로 비밀리에..
유사 군병력 보내는건 안되나봐요?
이근 같은 민간인 신분을 이용 실전 내용 데이터화라던가..
러시아 병력 및 무기, 우크라이나 병력 및 무기, 명령전달 시스템 등 파악하는 기회가 될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혹시나 이근도 군내부에서 보낸건 아닐까요?
비윤리적이긴 하지만 군 내부가 아니더라도 정보원쪽에서 지원하던가...
이런 활동들도 필요하지 않나해서요..미국이 이런거 잘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궁금하기도 하고 비윤리적이긴 하지만 이런 기회를 살리는 것도 어쩌면 필요한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