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록을 미국으로부터 직도입하는게 더 싸게 먹힐까요? 기회비용과 효용 그리고 자주국방이란 실질적 상징적 가치를 다 고려하지 않는 다 해도 홍상어 10발? 아니 20발~30발 더 쏴보고 오류 분석 및 설계 변경이 더 낫다고 봅니다. 전력화 시기가 늦어져도 이런 시행착오를 통해 오히려 더 얻는 것이 많은 것이 보통의 무기체계 개발의 과정인데...왜들 다 급한건지....
현실적으로 전쟁은 안난다고 보면말이죠.
근시안적생각으로는 빨리 외국에서 사서 쟁여놓는게 좋지요.
그런데 장기적인 관점.그리멀지않고 3년도 안되는 시간동안 국내 기술로 만든다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게 기본적인 생각이네요. 근데 현 정권에서는 절대로 국방력에 투자를 하지 않지요. 오히려 있던것도 깍아서 없애버리는 사람들이고, 미래에 대한 생각이 없는 미필자는 절대로 군통수권자가 되면 안댄 다는걸 알게 해준 정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