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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03 15:24

[사진] 1950년 국군과 2023년 국군

글쓴이 : 노닉

사진 설명은 1950년 10월 평안북도 압록강 초산전투에서 압록강 물을 수통에 담는 6사단 청성부대 병사의 모습을 재현 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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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말벌11 23-01-03 15:30 6.25전쟁 당시보다 현대군인들 배낭이 더 큼.......... 왜일까요? 6.25전쟁 당시보다 현대군인들 배낭이 더 큼.......... 왜일까요?



		MK통신소 23-01-03 16:40 그만큼 넣을게 더 많아서요 그만큼 넣을게 더 많아서요



		커피나무 23-01-03 15:52 아... 저 구형군장만 사용해봤으니 나는 6.25세대인건가... 아... 저 구형군장만 사용해봤으니 나는 6.25세대인건가...



		히이디디디 23-01-03 16:44 어디선가 이제 총검술 없어졌다고 들었는데 칼은 끼어져있네요 어디선가 이제 총검술 없어졌다고 들었는데 칼은 끼어져있네요



		Friendly 23-01-03 16:54 경계근무설때 허리에 차고가는칼이 저거죠 그리고... 총검술 몰라도 찌르면 죽이니까요 ㅋㅋㅋ 경계근무설때 허리에 차고가는칼이 저거죠 그리고... 총검술 몰라도 찌르면 죽이니까요 ㅋㅋㅋ



		황제폐화 23-01-03 17:11 좀 더 최첨단 군사장비가 있으면 좋을텐데 이왕이면 야시경 정도는 헬멧에 달아놓는다던지 좀 더 최첨단 군사장비가 있으면 좋을텐데 이왕이면 야시경 정도는 헬멧에 달아놓는다던지



		발컨대장 23-01-04 08:35 음... 뭐랄까....... 저 6사단 병사의 장비는 총만 빼고 내가 쓰던 거랑 똑같다는 거에 뭔가가 느껴지기는 하는데 말이 잘 안 나오네 ㅡ.ㅡ 음... 뭐랄까....... 저 6사단 병사의 장비는 총만 빼고 내가 쓰던 거랑 똑같다는 거에 뭔가가 느껴지기는 하는데 말이 잘 안 나오네 ㅡ.ㅡ



		혜성나라 23-01-04 09:10 저 민자군복입고 예비군 갈때마다 뽀다구 났었는데, 이상하게 무늬있는 군복은 처음에는 좋아보이더니 별루인것 같아~ 저 민자군복입고 예비군 갈때마다 뽀다구 났었는데, 이상하게 무늬있는 군복은 처음에는 좋아보이더니 별루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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